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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2	"목회자의 기쁨" (2002.5.5에 썼던 글)	김명혁 목사		2009-07-11	2999

	711	"일본프로테스탄트 선교 150주년 기념대회 참석 소감" (일본요코하마에서 7..	김명혁 목사		2009-07-10	3096

	710	“The task and role of the Korean missionaries in Asia” (일본기독교선교150주년..	김명혁 목사		2009-07-05	3878

	709	"UBF 유럽선교 40년사" 발간을 축하하며	김명혁 목사		2009-07-04	4165

	708	"어머니 교회의 모습" 하늘정원교회(09.7.5).	김명혁 목사		2009-07-04	7766

	707	정형남 선교사의 애타는 영혼의 사랑 고백인 “이슬람과 메시야왕국 이슈”를 읽고(추..	김명혁 목사		2009-07-04	5467

	706	"어루만져주시는 하나님의 손" 오끼나와 아이노교회(09.6.28)	김명혁 목사		2009-07-04	3796

	705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한희연 정기모임(삼성제일교회 09.6.25. 오..	김명혁 목사		2009-06-20	4468

	704	“참회·긍휼의 제사 드릴 때”	크리스천투		2009-06-25	3996

	703	“작은 교회 목회자들을 격려하며” 겨자씨성장교회연합 남양주지부세미나(09.6.22. 2..	김명혁 목사		2009-06-19	3498

	702	"구원 받은 사람들의 삶: 드리는 삶, 함께하는 삶, 사랑하는 삶" 전주대언..	김명혁 목사		2009-06-19	3511

	70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1) 니느웨를 사랑하신 하나님” 광양진상동부교회(09.6.14..	김명혁 목사		2009-06-11	3551

	700	“고 랄프 윈터 박사님에 대한 추모의 글” 목회와 신학(09.6)	김명혁 목사		2009-06-08	3429

	699	랄프 윈터 ″美 복음주의 실수， 한국은 되풀이 말아야″	국민일보 김		2009-06-12	2826

	698	“슬픔과 아픔과 고난의 유익” 인천천성교회(09.6.7)	김명혁 목사		2009-06-06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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