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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	성전 널판의 고백입니다.	노하덕	2001-06-28	812

593	연약한 교회를 돌봅시다.	류호준	2001-06-28	654

592	Re: 연약한 교회를 돌봅시다.	박영희b	2001-06-28	784

591	사랑하는 목사님께(가지치기사랑 두번째 이야기)	양금선	2001-06-25	765

590	Re: 사랑하는 목사님께(가지치기사랑 두번째 이야기)	김명혁 목사	2001-06-30	827

589	또 한 주간 출타합니다.	김명혁 목사	2001-06-24	696

588	기쁨, 감동	임성자	2001-06-24	928

587	Re: 기쁨, 감동	김명혁 목사	0000-00-00	1000

586	김명혁목사님께서 바로 받으실 메일번호를 알수 없을 는지요	이상원	2001-06-22	672

585	Re: 김명혁목사님께서 바로 받으실 메일번호를	김명혁 목사	0000-00-00	957

584	마닐라에서 드립니다	이숙영	0000-00-00	920

583	Re: 마닐라에서 드립니다	김명혁 목사	2001-06-22	930

582	새벽기도 훈련	새벽 성도	2001-06-22	671

581	Re: 새벽기도 훈련	김명혁 목사	2001-06-22	660

580	강변 가족들의 "섬김의 열매"	이선희	2001-06-21	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