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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소식지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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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조회

519	장학부	황국희	2006-05-04	2451

518	노실 동산 교회	정권섭 목사	2006-05-04	2124

517	뮤지컬 요덕 스토리	최정애 권사	2006-05-04	2850

516	“취업이 결정되고도 내 안의 평안을 찾을 수 없어”	이훈희(청년	2006-05-04	2421

515	박치원 장로님과의 만남	황국희	2006-05-04	5088

514	“한없이 기뻐하며 변화되는 모습에 봉사자들이 오히려 감사해”	이광미 집사(	2006-05-04	2685

513	성가대의 한 식구가 됨을 감사드리며	심봉섭(대치	2006-05-04	2590

512	삶과 죽음의 주권자이신 하나님	서중석(고 서	2006-05-04	2263

511	강변교회는 이상한 교회!	오영대 전도	2006-05-04	2781

510	“가정, 어찌 그리 아름답고 소중한지요!”	김명혁 목사	0000-00-00	2381

509	강변소식	강변교회	0000-00-00	4967

508	로뎀나무 아래서	강변교회	2005-12-21	2321

507	이렇게 보세요.	강변교회	2005-12-21	1979

506	“직접 만든 찐빵을 돈을 받기 보다는 솔직히 그냥 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박분순 집사	2005-12-21	2202

505	강변교회와 나	강변교회	0000-00-00	2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