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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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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	이용환집사	0000-00-00	3286

368	농어촌 교회 기도 요청 사항	강변교회	2004-01-14	3541

367	권중국 장로님과의 만남	황국희 집사	2004-01-14	3852

366	강변 사랑의 바자회	최정애 집사	2004-01-14	3512

365	기적을 보여 주신 하나님	채희상	2004-01-14	3089

364	“강변교회와 담임목사님 김명혁 목사님께”	박경일	0000-00-00	3037

363	고국의 하늘 아래서 불법체류자라니…	박재환	2004-01-14	3194

362	자연 사랑을 실천하는 강변교회	강변교회	2004-01-14	3010

361	내게 베풀어진 또 하나의 은총	김종군 목사	2004-01-14	3043

360	보고 싶어지는 사람들	김명혁목사	2004-01-14	2954

359	죄란 무엇인가 “고난에 함께 참예하지 않는 것”	김명혁 목사	2003-09-08	2979

358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	허기정 목사	2003-09-08	3014

357	아프카니스탄을 가다.	이종태,유경	2003-09-08	2620

356	내가 만난 십자가의 주님	이혜원 집사(	2003-09-08	2817

355	연애 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아내를 사랑하고 이해합니다.	손 진영 성도	2003-09-08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