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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 수요강해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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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3) “슬픔과 아픔”	김명혁 목사	2005-09-04	1499

353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2) “모험심과 담력”	김명혁 목사	2005-08-28	1484

352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1) “신앙의 스승들과 듣는 귀”	김명혁 목사	2005-08-21	1753

35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34) “하늘을 가리켜 보여주신 예수님”	김명혁 목사	2005-08-14	1526

350	하나님은 사랑이시라(33) “하늘에서 편지를 써서 보내신 예수님"	김명혁 목사	2005-08-07	1425

349	하나님은 사랑이시라(32) "눈물을 흘리시고 우시며 통곡하신 예수님"	김명혁 목사	2005-07-30	1645

348	하나님은 사랑이시라(31) "따로 한적한 곳에 와서 잠간 쉬어라”	김명혁 목사	2005-07-24	1505

347	"상실의 슬픔과 그 유익"(로마서 8장 28절)	김세영 전도	2005-07-20	1828

346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 (계2:10,고전15:31,눅23:39-43)	김명혁 목사	2005-07-17	2070

345	“터가 무너지면 무엇을 할꼬?” (시11:1-7)	김명혁 목사	2005-07-10	1876

344	“죽도록 충성하라” (계2:10)	손동희 권사	2005-07-04	1552

343	"원수를 이기는 믿음" (롬12:14-21)	이윤구 박사	2005-07-01	1358

342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김명혁 목사	2005-06-19	1799

341	하나님은 사랑이시라(30) "자주 장사를 유럽 복음화의 선구자로"	김명혁 목사	2005-06-12	1438

340	선으로 악을 이기라 (로마서 12:14-21)	손봉호 장로	2005-06-08	1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