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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교회사 이야기(9) “하와에 의해서 파괴되었던 것이 마리아에 의해"	김명혁 목사	2005-08-31	1088

275	교회사 이야기(8) “사실이라면 우리들을 몽땅 진멸하십시오”	김명혁 목사	2005-08-17	1041

274	교회사 이야기(7) “줄이 하프에 매어있듯이 밀접히 연결되어야”	김명혁 목사	2005-08-03	1093

273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이사야12:3)	김명혁 목사	2005-07-27	1512

272	교회사 이야기(6) “이단은 미친개처럼 피해야”	김명혁 목사	2005-07-20	1119

271	교회사 이야기(5) “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씨앗”	김명혁 목사	2005-07-13	1106

270	교회사 이야기(4) “사람이 되신 하나님”	김명혁 목사	2005-07-06	1103

269	교회사 이야기(3) “때가 차매”	김명혁 목사	2005-06-29	1114

268	교회사 이야기(2) "양면성"	김명혁 목사	2005-06-15	1158

267	교회사 이야기(1) "역사적 안목"	김명혁 목사	2005-06-08	1389

266	신명기 34장 “모세가 죽어 장사 되었고”	김명혁 목사	2005-06-01	1316

265	신명기 33장 “죽기 전에 축복함이 이러함이라”	김명혁 목사	2005-05-25	1183

264	신명기 32장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땅은 들을찌어다”	김명혁 목사	2005-05-18	1067

263	신명기 31장 “내가 오늘날 일백 이십 세라 내가 더는 … ”	김명혁 목사	2005-05-11	1275

262	신명기 30장 “여호와께로 돌아와 말씀을 순종하면”	김명혁 목사	2005-05-04	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