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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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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46	안녕하세요 목사님? 현일이에요.	김명혁 목사		2009-02-04	124

	6145	아멘, 살아계신 주님의 딸로써 두려워 않겠습니다.	박선희 집사		2009-01-31	109

	6144	아멘, 살아계신 주님의 딸로써 두려워 않겠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9-02-02	96

	6143	목사님 ^^	김금태		2009-01-31	114

	6142	목사님 ^^	김명혁 목사		2009-01-31	149

	6141	[한비야의 구호현장에서 만난 하나님] (8)·끝 늘 웃는 이유	한비야		2009-01-30	117

	6140	목사님.. 김은희입니다....	김은희 올림		2009-01-29	130

	6139	목사님.. 김은희입니다....	김명혁 목사		2009-01-29	143

	6138	무척 뵙고 싶은 목사님, 사모님	박선희 집사		2009-01-26	141

	6137	무척 뵙고 싶은 목사님, 사모님	김명혁 목사		2009-01-28	132

	6136	무척 뵙고 싶은 목사님, 사모님	박선희 집사		2009-01-28	95

	613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금숙 올림		2009-01-26	112

	61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명혁 목사		2009-01-28	139

	6133	“고향 못 간 동포들, ‘하늘 고향’을 소망하길”	크리스천투		2009-01-26	134

	6132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오셨다.	이동혁올림		2009-01-24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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