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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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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21	기억에 남을 저녁 식사를 대접해 주신 목사님	김명혁 목사		2008-10-08	98

	5920	"고 최진실씨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명혁 목사		2008-10-04	186

	5919	고 최진실씨의 죽음을 슬퍼하며	윤목사		2008-10-04	117

	5918	고 최진실씨의 죽음을 슬퍼하며	김명혁 목사		2008-10-06	96

	5917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김목사님을		2008-10-04	142

	5916	목사님을 생각하면서	김명혁 목사		2008-10-06	83

	5915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박선희 집사		2008-10-04	111

	5914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김명혁 목사		2008-10-06	130

	5913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위로가 됩니다	박선희 집사		2008-10-07	97

	5912	다시금 떠올리며...	조영환		2008-10-02	139

	5911	다시금 떠올리며...	김명혁 목사		2008-10-03	108

	5910	"고맙습니다."	이병호		2008-10-01	141

	5909	"고맙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8-10-03	103

	5908	목사님을 모시는 스케쥴이 약간 조정이 되었습니다.	독일에서 이		2008-09-30	148

	5907	목사님을 모시는 스케쥴이 약간 조정이 되었습니다.	차순희		2008-09-30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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