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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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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26	밤을 새며 목사님께서 주신 책을 읽었습니다.	김천호 올림		2008-01-09	117

	5425	밤을 새며 목사님께서 주신 책을 읽었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10	118

	5424	강변교회 교역자 새해 첫 나들이(2)	김종군		2008-01-08	208

	5423	강변교회 교역자 새해 첫 나들이(1)	김종군		2008-01-08	193

	5422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최재용,육선		2008-01-07	109

	5421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03

	5420	오늘 강변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고	이가상 홍구		2008-01-07	135

	5419	오늘 강변교회에서 새해 첫 예배를 드리고	김명혁 목사		2008-01-09	120

	5418	세배를 마치고 - 청년2부-	김종군		2008-01-07	162

	5417	목사님 독일에 박성광 김지영입니다.	박성광		2008-01-07	112

	5416	목사님 독일에 박성광 김지영입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28

	5415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강성철		2008-01-05	134

	5414	새해 인사가 늦었습니다	김명혁 목사		2008-01-09	108

	5413	신년인터뷰 - “순수영성 회복하고 역사의식·문화이해 가져야”	크리스찬 투		2008-01-05	157

	5412	존경하는 목사님, 친절한 사모님	이영숙 회장		2008-01-04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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