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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6	주일 설교에 너무 은혜로워요	박동재 목사		2005-09-26	146

	3445	Re: 주일 설교에 너무 은혜로워요	김명혁 목사		0000-00-00	65

	3444	목사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성희경 목사		2005-09-24	83

	3443	자유개혁교회 입구 모습	성희경 목사		2005-09-24	106

	3442	현재의 자유개혁교회 모습	성희경 목사		0000-00-00	115

	3441	Re: 현재의 자유개혁교회 모습	김명혁 목사		2005-09-24	93

	3440	오랜만에...방문합니다	김순한		2005-09-23	97

	3439	Re: 오랜만에...방문합니다	김명혁 목사		2005-09-23	77

	3438	이사야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무명씨		2005-09-22	98

	3437	Re: 이사야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김명혁 목사		2005-09-22	84

	3436	책경험 '나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영란		2005-09-16	176

	3435	"주5일 맞춰 예배 바꾸는 것 세속적 발상" (김명혁목사 파워인터뷰)	뉴스파워		2005-09-14	129

	3434	"하나님의 사람 이사야"(CTS.TV 인터넷 방송)	강변교회		2005-09-14	109

	3433	"한국교회를 위한 나의 바람과 기도" 한복협 발표(05.9.9)	옥한흠 전병		2005-09-09	104

	3432	늦게 감사드립니다.	박제우		2005-09-09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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