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님 답신 감사합니다. 건강을 빕니다. 백성영드림.
다른 방문자들을 위해 덧붙입니다.
목사님께서 써신 '뚜환 몸부르까띠! 싸이아 멍아씨히 안다.'란 말은 Tuhan memberkati! saya mengasihi anda로서 '주님께서 당신에게 복주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란 뜻입니다. 여기서 '사랑하다(mengasihi)'라는 말은 연인간의 사랑인 '찐따(cinta)'와는 구별되는 낱말로서 주로 주님께서 인간을, 기독교인이 다른 사람을, 부모가 자녀를 사랑한다할때 주로 사용됩니다.
그리고 '뿌지 뚜환!'이란 puji Tuhan!으로서 '주님을 찬양합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목사님! 사야 멍아시히 목사님 주가!(저도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뚜한 멈버러까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