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명혁 목사 |
|
 |
Re: 새 천년에 문안 드립니다. |
|
 |
|
|
|
|
|
|
|
사랑하는 김재열목사님과 사무님에게,
회답이 늦어졌습니다. 언제나 반갑고 고맙습니다. 요사이 아버님 김동연 집사님은 교회에 보다 열심히 참석하시고 건강하고 기쁘게 지내십니다. 해외교우부원들에게 김목사님을 비롯한 해외 교우들의 고마움의 마음을 전해 드렸습니다. 서로 인사와 사랑을 나누며 사는 것이 인생이요 기쁨입니다. 새 해에 김 목사님 가정과 섬기시는 뉴욕중부 교회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월 14일 김명혁 목사
|
|
[인쇄하기] 2000-01-14 16:03:34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