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목사님과 강변교회 교우 여러분들께
삼가 새 해의 인사를 전합니다. 오늘 귀한 선물-강변소식지와 주보들 그리고 김목사님의 새 설교집을 잘 받았습니다. 이따금씩 잊지않고 사랑을 포장하여 기도와 함께 보내주시니 언제나 사랑의 빚진자입니다. 특히나 해외선교 위원회 조원자권사님과 여러분들의 정성이 모국을 떠나있는 자들에게는 참으로 힘이되는 보약같은 사역임을 전하면서 역시 감사라는 단어로 밖에 달리 표현길이 없습니다. 이미 밝아온 찬란한 태양같이 사랑하는 강변교회와 온 교우들의 가정들이 더욱 찬란하게 기쁨으로 피어오르는 새 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베풀어주신 김목사님과 사모님께 더욱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시기를 빌며 인사 올립니다. 뉴욕중부교회 김 재열목사드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