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명혁 목사
  Re: 목사님,빨리 건강회복하세요!
  

"Miss 강변" 채희선 양이 나의 건강을 염려해 주어서 오늘 아침 (12월 16일) 현재 많이 호전되어 지금 집에서 E-mail 편지를 읽고 회답도 하고 홈페이지에 온 사랑과 염려의 글도 읽고 회답도 쓰게 되니 참으로 감사하고 좋습니다. 희선양이 언제나 강변교회를 아름답게 하는 꽃같은 하나님의 딸이 되기를 바랍니다.

김명혁 목사
[인쇄하기] 1998-12-16 10:2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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