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김명혁 목사
  Re: 인사가 너무 늦었습니다.
  

사이버 공간에 흔적을 남기고 간 gentle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랑하는 전대호군에게,

늦게나마 이곳에 들어와 흔적을 남기며 또 나의 건강을 염려해 주어 대단히 감사합니다. 이제는 많이 회복되어 이렇게 글도 쓰고 있습니다. 대호군의 앞날에 좋은 일들이 많이 많이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성탄의 기쁨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김명혁 목사
[인쇄하기] 1998-12-16 11: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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