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에야 홈페이지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강변교회 온지 이제 1달하고 15일이 조금 지나갔군요.
그런데 저에게는 오랜시간 다닌것 같습니다.
주일이 기다려지고 많은 사람이 기다려지게 되었습니다.
1998년을 무사히 보내게 된것에 감사합니다.
1999년 모두 힘내시고 은혜받는 한해가 되기를 ....
특히 청년 2부 여러분 힘내시고요.
목사님, 건강하시고 좋은 말씀 계속 들려주십시오.
홈페이지 만드신 분 수고하셨습니다.
홈페이지가 깔끔하고 잘 되신것 같습니다. |
|
[인쇄하기] 1999-01-01 02:36: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