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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성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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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목사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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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기도에서 허목사님이 편찮으시다는 말씀을 들엇습니다
아마도 그동안 쌓인 피로와 3일간의 부흥회가 넘 힘드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새벽에 목사님 쾌유기도를 하면서 눈물이 낫습니다
저희부부는 목사님의 따듯하고 포근한 설교 덕분에 3월에 시작한 새벽기도를 이렇게 오랫동안
참석하고 잇고 계속 유지하고 잇다는 점에 감사를 드립니다
목사님! 이번기회에 충분한 치료와 휴식을 취하시고 건강한 얼굴 뵙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허목사님을 마니마니 사랑하십니다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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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8-11-22 11:3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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