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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성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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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님들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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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곽한상 김세영 선교사님
보내 주신 편지와 방명록에 올리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두 분의 헌신과 기도 가운데 오끼나와 아이노교회가 적은 누룩처럼 퍼져가는 것을 보며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두 분의 수고에 경의와 축하를 보냅니다.
가장 가치있는 일에 쓰임을 받는다는 것은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며 계속 승리하시기를 빕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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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9-02-21 17: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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