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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성 목사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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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수 있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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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황인범 형제에게
주님의 심장을 가지고 캄보디아의 어린 영혼들을 섬기고 있는
인범형제를 생각할 때마다 자랑스럽고 감사와 경의를 갖게 됩니다.
지금 뿌리고 있는 씨앗들이 잘 자라나서 많은 열매를 맺게 되리라
확신합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기쁨으로 그 단을 가지고
돌아오게 되리라는 말씀을 기억하며 끝까지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음 달에는 한국에서 볼 수 있으리라 기대하며 이만 줄입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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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9-09-10 14:35: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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