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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인범 올림 [ E-mail ]
  강변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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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 유치원과 새로운 발 툭툭.jpg (218389 Bytes)


언제나 캄보디아를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캄보디아 평화교회 성도들과 함께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사랑에 항상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새로운 소망을 품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기도 가운데 소망을 품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큰 힘과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그렇게 저희들이 기도 가운데 소망을 품을 수 있게 된 것은 저희들 곁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는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님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작년 말부터 새로이 유치원 사역을 시작하면서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는 어린이들이 늘어가고 어린이들의 부모님들 또한 교회에 대하여 새로이 관심을 보이는 모습을 보면서 감사함으로 기도드리며 새로운 소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평화교회 유치원에 나오는 어린 아이들뿐만 아니라, 그들을 통하여 교회에 나오지 않는 부모님들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들이 더욱 풍성해져 가기를 바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책상이 없어서 맨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공부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안쓰러웠고 점점 늘어가는 아이들을 제대로 양육해야겠다는 마음은 더욱 간절해져 갔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을 가르치는 보나 사모와 청년 리더들 또한 한마음이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아이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책상을 비롯해 유치원에 필요한 것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평화교회는 유치원 아이들뿐만 아니라 리더들과 모든 성도들은 너무 행복해합니다. 그동안 간절히 기도하며 소망하던 일들이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는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님들이 기도와 사랑으로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책상과 의자를 비롯한 유치원에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제 차 가득 여러 가지 물건을 싣고 교회에 들어선 순간 교회 아이들의 눈이 휘둥그레져서 기뻐하며 박수를 쳤습니다. 밝고 고운 빛깔의 책상과 의자를 본 아이들은 연신 예쁘고 좋다고 이야기하면서 기뻐하였습니다.

교회 유치원 교실이 너무나 산뜻하게 달라졌습니다. 아이들을 데려다 주러 오신 부모님들은 놀라움에 책상을 만져보며 연신 캄보디아 말로 '러어 나 (너무 좋다)' 고 이야기들을 하셨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시골에서는 전혀 볼 수 없었던 것들이기에 그들에게는 그저 신기하고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을 통해 소식이 전해지면서, 교회에 오지 않던 부모님들도 한 번씩 교회를 둘러보며 새로운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을 보며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더욱 신이 나서 기쁨으로 찬양하고 감사함으로 기도하며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주님의 축복의 통로가 되시는 귀한 강변교회 성도님의 손길이 전해주신 사랑으로 평화교회는 이렇게 주님 안에서 더욱 새로워지며 달라져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기쁨은 거기에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정말 오랜 시간 기도하며 소망하던 '툭툭'이 또한 강변 성도님이 보내주신 후원금으로 구입하게 된 것입니다. '툭툭'이가 교회에 생기자 아이들은 저마다 한번 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 졌습니다. 저녁에 유치원 수업이 끝나면 남자 아이들은 '툭툭'이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너무나 신나하고 좋아하는 모습에 먼저 선생님들의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또한 멀리 임마누엘의 아이들을 가르치러 갈 때도 '툭툭'이는 우리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강변교회의 사랑으로 유치원 책상과 '툭툭'이를 비롯한 필요한 것들을 구입하면서 평화 교회에는 주님의 새로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해주시며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또한 감사드립니다. 비록 한국과 캄보디아라는 서로 다른 곳에 떨어져 있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이렇게 하나 될 수 있음에 우리들은 더욱 감사하게 되고 너무나도 큰 기쁨을 느낍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기도하며 평화교회에 늘어나는 아이들과 청년들 그리고 장년의 성도들을 주님의 사랑가운데 기쁨으로 양육하기를 소망합니다. 특별히 늘어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난과 굶주림에 배고픈 아이들을 먼저 먹이고 입히며 주님을 전하고 가르치는 일에 더욱 힘을 다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렇기에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의 성도님들에게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현재 유치원에 나오는 50명의 아이들과 교회에 나오는 초등학생 60명의 어린이들이 힘을 잃지 않고 주님을 믿으며 공부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들에게 하루에 빵 한 개는 배고픔을 채워주는 커다란 힘이 됩니다. 가난과 굶주림에 배고파하는 그들이 교회에 나와서 힘을 얻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지금은 1주일에 한 번 정도 빵을 주고 있는데, 빵을 주는 날은 다른 날보다 더욱 기뻐하는 그들의 얼굴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기에 매일 같이 아이들이 교회를 통해 주님을 만나는 기쁨뿐만 아니라 삶의 모든 부분에서 기쁨이 넘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아이들에게 하루 한 개 빵을 제공하는 데 필요한 재정은 하루에 만원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어린 사랑을 통해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제는 힘들고 어려움이 많아도 우리들은 실망하고 쓰러지기보다 더욱 감사함으로 소망하며 기도드리고 나아갈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들에게 전해주시는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의 위로를 이번에 우리가 너무나도 크게 느끼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이 허태성 목사님과 강변교회 모든 성도님들에게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캄보디아 평화교회에서 황인범 올림


[인쇄하기] 2010-03-19 19: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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