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허충강선교사
  감사! 감사! 감사!
  

존경하는 허태성 목사님께!

목사님 ! 개인적인 답신에 감사드립니다.

이미화 선교사와 끌라라, 슬라브나 자매를 잘 돌보아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일주일 동안 수고해 주신 이복선 집사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 수고가 헛되지 않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밤을 더욱 은혜스럽게 인도해 주신 박종서 집사님 가정에 감사드립니다.

두 자매가 모스크바로 돌아와서 지난 주일 예배시에 프로젝트를 사용하여 사진을 보여주며, 감사의 간증을 하여, 모두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 기도와 섬김과 물질이 헛되지 않아, 그들이 돌아와서 더욱 충성된 일꾼이 되고 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질병으로 참석치 못한 "따마라" 자매의 항공료를 아직 환불받지는 못했지만, 그것을 선교헌금으로 지원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아직도 연장비자를 받지 못해 두달 동안 불법 체류자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의 불법체류자는 아예 거리를 다닐 수가 없습니다. 만약, 경찰의 검문을 당하면, 무조건 철장행입니다.

더구나 모스크바에는 수시로 검문을 하는데, 그중에서도 우리 사역지는 경찰의 검문이 제일 심한 곳입니다.
마지막 지하철역이 있고, 가장 큰 노천시장이 있기에, 외부로부터 수많은 인구가 유입되는 지역이기 때문입니다.

예배시간 및 성경공부, 기도회 등 중요한 사역시에만, 경찰의 눈을 피해, 골목길로 조심스럽게 교회를 다녀옵니다.
그 외에는 주로 집을 지키고 있습니다.

여기서 비자연장된 여권을 보내주어야, 이미화 선교사가 모스크바로 돌아 올텐데, 저도 지치고, 이 선교사도 여권을 기다리기에 그만 지쳐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만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모스크바 선교사 약 14명이 같은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습니다.

속히 비자연장된 여권을 받음으로, 이미화 선교사가 선교지로 돌아오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태풍 "말로"의 진행방향을 바꾸어 주셔서, 큰 피해없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 감사! 감사! 드립니다.


강변교회가 더욱 힘있게 부흥하고, 선교지향적인 교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주님의 평안으로, "다 스비다니야!"(안녕히!)


9월8일

모스크바 미르교회

허충강 선교사 드림


[인쇄하기] 2010-09-09 05:02:49


   


관리자로그인~~ 전체 5829개 - 현재 1/389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5829 김윌 2014-11-15 5
허충강선교 2010-09-09 1043
5827 허태성 목사 2010-09-10 907
5826 이동우 2010-09-03 1164
5825 곽한상김세 2010-08-23 939
5824 허태성 목사 2010-08-24 921
5823 이동우 2010-08-23 1040
5822 전상조 윤경 첨부화일 : 비오는날예배1.JPG (1363021 Bytes) 2010-08-07 1171
5821 허태성 목사 2010-08-12 1039
5820 허충강 선교 2010-07-28 1253
5819 캄.. 박영희 2010-07-17 1106
5818 허태성 목사 2010-07-18 1073
5817 평신도 2010-07-06 1116
5816 강변교회 2010-07-07 1100
5815 윤경순 전상 첨부화일 : 완성된울타리.JPG (270532 Bytes) 2010-06-16 1108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