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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목사님, 그리고 강변교회 교우 여러분
목사님께서 쓰신'영 몰라 통 몰라'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소식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주보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넷에서 맨먼저 친정교회 이름을 찾아 이모저모를 살펴보고 반가운 마음에 소식을 올립니다. 너무나 잘 만들어졌습니다.
목사님과 새로지어진 교회 모습을 보니 반갑기만 합니다. 목사님 설교도 읽어보게 되니 참 기쁩니다.
저희들이 섬기는 서머나교회(토론토)도 yahoo 와 simmani에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찾아보시고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yahoo 와 simmani에서 '서머나'를 치시거나, 교회 목록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는 꼭 찾아뵙고 인사올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강변교회에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노위로, 윤기향, 노하덕 올림
안녕히 계십시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