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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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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토라신학교에 대해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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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솔직하고 정성어린 답변 늦게나마 감사드립니다.
회개, 겸손, 사랑 ...
그런것이 마음에 없이 아무리 특출한 성경훈련을 받는들
아무 소용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깊고 오묘하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지고
보여지는 사랑은 너무나 단순하고 투명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강직한 말씀으로 어두워만 가는 이 땅을
밝혀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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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7-09-13 16:3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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