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방

  성도
  합신대에 대해 궁금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에게



언제나 부족한 질문에도 성실하게 답변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진로를 앞두고 판단과 선택의 기로에 선 사람의 입장에서는

수많은 구체적인 질문들과 보다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제 입장에서 그 모든 질문을 하나로 담는다면

결국 목사님이 말씀하신대로

정말 진실하고 믿을만한 소망의 길이 어디입니까? 일 것입니다.



신학은 어디까지나 신학을 위한 신학이기보다 교회를 위한 신학이어야 하기에

어떤 선생님에게서 어떤 내용을 배우고 그것들을 가지고 어떻게 섬길 수 있을 것인가...



바른 것도 중요하지만

정말 참 진리를 잘 지켜내는 것...이것이 앞으로 신학도의 비전이 아닐까 싶습니다.



점점 영적으로 어두워지는 이 시점에서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사람들을

복음의 진리로 영적 출애굽 시키는 것이 제 비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제 자신은 선택과 결정의 문제에 있어서 많이 고통스럽습니다.

그것은 어떤 길에 참 소망이 있을까 하는 고민에 빠져 있기에 그렇습니다.



요 6:60이하에 주님의 제자들 가운데 일부가 주님의 말씀이 너무 어려워 떠나가자

예수님게서 12제자에게 "너희도 떠나가려 하느냐?" 하신 질문이

꼭 제게 하려는 질문같아 맘을 많이 찌릅니다.



웹상이라 제 구체적인 상황은 말씀드리기가 어렵지만

이번이 마지막 선택과 결정이 되어야 하기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부질없는 제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습니다.

막상 얼굴보면서 대화하면 별 이야기가 아닌데

글로 쓰다보니 제 표현력이 부족하여 너무 늘어진 것 같습니다.



하늘의 풍성함으로 가득한 가을날에 목사님의 마음에도 행복으로 가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늘 강건하시고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인쇄하기] 2007-10-18 20: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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