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방

  김명혁 목사
  꿈의 해석
  

사랑하는 "그리는 이"에게



여기 들어와서 질문의 글을 올려주어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서로 묻고 들으면서 배워가는 존재입니다.

우선 신구약 시대와 우리 시대와는 차이점이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구약 시대는 음성이나 환상이나 꿈 등을 통한 직접 계시가 임한 시대입니다.

물론 지금도 그런 현상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신구약 시대에 그런 현상들을 통해 임한 계시가 절대무오했음에 비해

지금은 그런 현상들을 참고는 할 수 있으나 절대 무오한 계시라고 믿지는 않습니다.

지금은 절대무오한 쓰여진 계시인 성경말씀이 있고 그 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깨닫게 하는

성령의 감화 감동이 있습니다.

꿈에 대한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꿈은 지금 내가 처한 영적이고 정신적이고 육체적인 현주소를 무의식적으로 반영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25 전쟁 이후 저는 인민군에게 잡혀가는 꿈을 자주 꾸곤 했습니다.

젊었을 때 가끔 마귀가 나를 잡아서 지옥으로 끌고 가려는 꿈을 꾸기도 했습니다.

나는 한 편생 하늘을 나르는 꿈을 꾸어왔고 지금도 하늘을 나는 꾸고 있습니다.

가끔 은란한 꿈도 꾸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감사하게도 요사이는 기도하는 꿈을 자주 꾸는데 울며서 기도하는 꿈을 자주 꿉니다.

여러 목사님들과 함께 대화하는 꿈도 꿉니다. 설교하는 꿈도 꿉니다.

때로는 설교 준비를 하다가 꿈을 꾸면 계속해서 설교 준비를 하다가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게 되는 꿈도 꿉니다.

꿈에 대해서 지나친 집착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미신적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문론 하나님께서 지금도 꿈으로 나를 위로하고 격려하시고 지도하실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나의 영혼과 마음과 몸이 주님을 사모하고 바라고 사랑하는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꿈 꾸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2007년 12월 5일 김명혁 목사





[인쇄하기] 2007-12-05 14: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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