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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안녕하셔요...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지난번 목사님의 권면의 말씀을 듣고 많이 평안해졌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통을 다시한번 생각하는 귀한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모든 경험은 유익한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번에는 성경말씀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있어서 멜을 띄웁니다.
마태복음 12:1~8절 까지의 말씀을 읽어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아서입니다.
말씀을 풀어서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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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0-03-10 17:2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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