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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성 목사 [ E-mai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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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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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영수님에게
지적하신 글을 잘 읽었습니다.
저 자신도 미리 알지 못하고 있던 터에 갑자기 그런 홍보를 해서 내심 무척 당황하였습니다.
강변교회가 순수한 마음으로 운영하고 있는 직장인예배에 모든 분들이 순수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무튼 마음에 불편을 드린 것을, 미리 알아서 대비하지 못한 담임목사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오늘도 평안한 직장생활이 되시기를 빕니다.
2008.2.21 오전 10:27
허태성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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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8-02-21 10:2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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