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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모두가 승용차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 인류는 하나님에게 깨끗한환경을 선물로 받았고 우리는 그 환경을 이 한반도에 봄,여름,가을,겨울을 받았읍니다.
한국교회는 그렇게 다른 민족보다 고마우신 하나님께 사계절을 선물받고도 우리의 경제성장으로 석유와 석탄만을 과소비하여
이렇게 환경을 파괴당했고 그리고 목재를 과소비하여 이산화탄소를 과소비한것을 적게막는일이 되었읍니다.
저는 한국교회 또는 강변교회가 캠페인방식으로 환경을 보호하려고 노력해야합니다
저는 그런의미에서 제가 가을을 그리워하며 가을에 대하여 제가 직접지은 글을 보여주려합니다
과거에 이 한국땅에 사계절이 있었던 때를 그리워하며 보셨으면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주신 귀중한 환경이란 선물을 우리가 파괴한다는것이 답답합니다
제목: 가을은.....
가을은.... 그대를 위한 편지를 전하고 싶은때,
가을에는... 그대가 앞에 있을때마다
이 몸 앞의 그대가 장미로 보이는 때가 그리워
홀로 우울증이 걸릴까봐 괴로운때,
가을에는.... 그대를 그리워하며 저 하늘에 이제는
이 마음을 띄워보는 때에도 종달새가 슬피 울어서
그 맘을 외로워하는 "그대의 맘"같은 저 꽃 한송이를
이 맘이라는 화분에 심고 싶은때....
그리고 떨어지는 나뭇잎을 보면서... 그대의 맘에....
이 맘에.... 붙어있는 나뭇잎처럼 붙어있다가
그 나뭇잎처럼 이 맘에 있던것들이 떨어질까봐 두려워하는때,
그녀라는 이름으로 이 맘이라는 그 화분에 들어가있는 그녀의 맘을 보며....
이 맘에 떨어져가는 나뭇잎이 되듯
그녀가 마음을 이 맘에서 멀어질까봐 두려워서
이 맘에서 멀어질까봐 불안해지는때,
그대여, 이 맘이 있는 그곳에서 가을이 되지마오!
당신의 사랑에 여름같은 열정으로!
당신의 일에 여름같은 낭만으로 ~ 이제는 ~ 그 맘에 메아리쳐주오 !
우리의 사랑에 영원한 봄날을 ~ !
사랑의 봄에는 겨속 영원히 지금이 멈추지 않게 해주오 ~ !
사랑의 여름에는 그대의 낭만으로 편안히 있게 해주오 !
사랑의 가을에는 그대에게 위로를 하며,
이 맘에게 그대에게 위로를 하며,
사랑의 겨울에는 그대와 눈이 서서히 내리는 곳에서 그대와 눈사람을 만들며 사랑을 나눌수있게 해주오 !
그대와 영원히 사랑을 나누도록 서로 빌어주오 !
(쓴이 : 정전언 )
이 글로 모든 성도들과 강변교회의 제직중인분들과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이 과거의 낭만과 현재의 과거에 대한 그리움으로
하나님이 주신 환경이란 선물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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