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방

  허태성 목사
  음식을 탐하는 자
  

사랑하는 '루비'님께

잠언을 읽으시다가 '탐식자'라는 말에 걸리셨군요.

제가 아는 대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사람이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것은 누구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맛난 음식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것도 꼭 죄라고 볼 수는 없는 것이지요.

폭식이 되지 않게 적당히 먹으면 되겠지요. 그리고 먹을 것이 없어

굶주리고 있는 사람도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되겠지요.



그런데 본문의 '탐식자'란 그런 뜻이 아닙니다.

탐식자란 방탕하여 육체의 쾌락을 위하여 재산을 탕진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현대어 성경에는 탐식자가 '난봉꾼'으로 번역되어 있습니다.

너무 문자적으로 해석하여 지나친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전10:31)는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인쇄하기] 2009-07-08 21:05:24


   


관리자로그인~~ 전체 776개 - 현재 2/52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761 새신자 2009-07-29 1307
760 새신자 2009-07-27 1197
759 허태성 목사 2009-07-29 1305
758 박은숙 2009-07-21 1286
757 허태성 목사 2009-07-21 1275
756 박은숙 2009-07-22 1363
755
  설교
루비 2009-07-08 1302
754 강변교회 2009-07-08 1181
753 루비 2009-07-08 1276
허태성 목사 2009-07-08 1149
751 정우제 2009-06-14 1106
750 정우제 2009-06-10 1415
749 허태성 목사 2009-06-13 1243
748 이미영 2009-05-21 1294
747 허태성 목사 2009-05-21 1229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