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방

  허태성 목사
  의문이 들어 여쭈어 봅니다.
  

사랑하는 '강변인' 님께



더운 날씨 가운데 '강변인'님께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더위 중에도 성경을 묵상하며 공부하시는 중에 질문하여 주신 것을 생각할때

참으로 귀하다는 생각이 들어 감히 칭찬을 드립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간단히 답을 해 보겠습니다.



1.믿음으로 축복하였다는 말의 의미에 대하여 :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장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엇을 하든지

믿음으로 했다는 것인데 그 의미는 11장 6절의 말씀대로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

심을 믿는 믿음으로 한 것이라 이해합니다. 이삭은 야곱을 축복할 때도 하나님이 살아 계셔서 만물을 다스리고

주관하신다는 믿음, 그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대를 이어서 반드시 지키실 것이라는 믿음으로 하였다

는 사실입니다.



2. 이삭이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한 것에 대하여 : 맞습니다. 이삭은 야곱을 에서인줄 잘 못 알고서 축복을 하였지요.

그래서 나중에 속은 것을 알고 떨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런 야곱의 속임수와 이삭의 실수까지도 하나님께

서는 오히려 사용하셔서 그 축복대로 되게 만드셨습니다. 야곱은 그 속임의 댓가로 나중에 외삼촌 라반한테 속임을

당함으로써 속임수 자체는 잘못이라는 것을 지적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축복이 믿음의

축복이 되게 하셨습니다. 이삭은 히11장 1절대로 그 아들에 대하여 바라는 것을 축복하였습니다. 즉 장자가 아버지의

축복에 따라 복을 받게 될 것을 믿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그 장자의 축복은 에서의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차자인 야곱

에게 넘어가고 말았던 것이지요.



답이 제대로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든 행위는 믿음으로 해야 하는 것이고 믿음으로 하면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강변인'님도 믿음으로 자녀를 축복하시기 바랍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인쇄하기] 2009-08-01 18: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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