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의방

  허태성 목사
  도와주세요
  

사랑하는 정우제 성도님

평안하신지요? 질문을 주신 지가 여러 날이 지났는데 바로 답을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시며 공부하시는 성도님께 경의를 표하며 간단히 답변을 적어 봅니다.



질문 : 역대하 26장 후반부에 웃시야가 교만에 의하여 문둥병으로 죽게됩니다. 그 부분에 관한 해설을보면 "하나님께 나아갈 때 구별된 장소와 구별된 때에 구별된 사람만이라는 세가지 조건이 일치하지않으면 하나님의 위엄을 범하는 죄기된다"라고 설명을 하고 있읍니다. 이때 구별된 장소,때,사람은 각각 무었을 의미 하는지요?



답변 : 구별된 장소는 성전의 성소를 가리키고 구별된 때는 제사의 때를 말하며 구별된 사람은 제사장을 가리킵니다.

구약시대에는 성전에 들어가서 제사를 드리는 것은 제사장에게만 주어진 고유권한이었습니다. 그런데 웃시야가

교만하여져서 진정으로 하나님께 제사할 마음도 없이 제사장의 권한을 월권하였던 것이 신성모독의 죄가 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 신약적인 의미로 재해석한다면 제사장은 예수님입니다. 제사는 예배입니다. 성전은 성령의 임재입니다.

따라서 오늘날도 예수님을 중보자로 믿는 믿음이 없이 죄를 회개하지 않고 교만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가볍게

취급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는 누구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도 없고

회개함없이 하나님의 이름을 일컫는 것은 큰 죄가 되는 것이지요.



주안에서 평안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일에 뵙겠습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인쇄하기] 2009-12-11 12:36:29


   


관리자로그인~~ 전체 776개 - 현재 1/52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776 무명 2010-01-04 1296
775 허태성 목사 2010-01-07 1183
774 은곡교인 2009-12-18 1309
773 허태성 목사 2009-12-19 1774
772 은곡교인 2009-12-20 1245
771 정우제 2009-12-08 1342
허태성 목사 2009-12-11 1347
769 미주 2009-11-28 1223
768 허태성 목사 2009-12-06 1130
767 지은 2009-08-30 1306
766 허태성 목사 2009-08-31 1410
765 새신자 2009-08-06 1210
764 허태성 목사 2009-08-10 1198
763 강변인 2009-08-01 1211
762 허태성 목사 2009-08-01 1109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