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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탐방｜
1. 어떻게 강변교회에 나오게 되셨는지?
2.교회에 대한 소감(느낌)은?
3.교회에 바라고 싶은 점은 무엇이 있으신지?
4.개인적인, 가정적인 그 밖의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신명주 가정
1. 이사를 오게 됨에 따라 새로이 교회를 정해야 했는데 이인숙 집사님의 인도로 나오게 됨. 강변교회가 창담동에 처음 개척하였을 때 예배에 참석하여 (초신자 때) 은혜 받고 20년후 이곳에 등록하게 됨.
2. 늘 목사님의 말씀에 대해 사모하였는데 예배에 참석하여 보니 말씀과 사랑의 실천을 함께 하는 살아있는 예배를 드리고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며 따뜻한 온기가 느껴졌다.
3. 아직은 얼마되지 않아서 특별한 바람이 없다.
4.
* 좋은 교회를 정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며 매주 정말 좋은 말씀을 사랑하는 남편, 시어머니(믿지 않음)와 함께 나누고 싶은데 아직 마음이 열리지 않았다.
* 하루 속히 식구들이 모두 예수 믿고 구원을 얻었으면 좋겠다.
* 보람, 기웅이가 학교 생활에 잘 적응 (이사와서 얼마되지 않음) 하고 신앙생활을 열심히 할 수 있었으면…
* 주님께 순종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정영휘, 조신희 가정
1. 아이들(수진 수현)과 각각 다른 교회를 다니다가 새해 부터는 한 교회에서 같이 신앙생활 하기 위해 강변교회로 등록하였습니다.
2. 아름답고 참 좋은 교회와 목사님의 성도들에 대한 사랑과 자상하심과 말씀이 좋은 교회이며, 성도들의 만남과 사랑의 교제가 좋으며. 새 가족반의 성경공부는 할수록 재미있습니다.
3.
* 개인적으로 믿음이 더 성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우리 가정)
* 가정적으로는 각자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달성될 수 있도록.(수능시험 준비)
* 믿지 않는 형제들의 구원문제
김한, 정승연 가정
1. 저희 부부는 모태신앙으로 교회에서 만나 결혼한지 1년이 되었지만,주일날만 형식적으로 예배만 드리는 신앙생활을 해 왔습니다. 막연히 하나님이 우리 가족을 사랑하시고 그 동안 축복해 주셔서 살아 온 것을 알고 있는데, 이대로 나태하게 신앙생활을 해서는 안 될것 같은 두려움이 있었거 근간에는 집안의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친구인 이유문, 김영선 부부의 강변교회에서의 체험적인 신앙생활에 대하여 듣게 되었다. 우리 부부도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갖게 되어서 강변교회를 찾게 되었습니다.
2, 3.
청년과 같은 열정과 순수함, 아버지와 같은 따뜻한 사랑을 주시는 김 목사님을 중심으로한 모든 교인이 함께 드리는, 조용하지만 그 가운데 성령이 함께 하시는 듯한 살아 있는 가족적인 예배가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강변교회 교인은 저번 소요산 등반때 작은 아이인 진수를 어렵게 데리고 내려 오신(한 쪽 팔을 일주일이나 못 쓰셨다던데…) 고등부의 그레고리 펙 닮은(?)전도사님 같이 따뜻하시고 순수하신 분들 같습니다.
이 글을 빌어 그 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저희 가족이 훌륭하신 목사님의 가르침과 교인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흔들림 없는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이훈구, 원춘미 가정
1. 남편의 직장에서 진급을 앞두고 갑자기 말문이 막히는 병이 나서 진급이 어려워 졌습니다. 하나님을 원망하며 우리 가족을 버리신 줄 알았습니다. 진급하면 이단에 속한 곳이라 이단교에 등록할 수 밖에 없었는데 진급만 못하고는 곧 남편의 병이 서서히 회복하였습니다. 한도정 권사님의 권유(인도)로 평소 한 권사님의 신앙 중심으로 생활하시는 모습을 보며 배워가고 싶었습니다.
2.
a. 목사님의 설교가 목 마를때 물을 마시는 것 같이 시원하고,
b. “영 몰라 통 몰라 가르쳐 줘도 몰라”책을 읽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달았습니다.
c. 모든 성도님들의 밝고 친절함에 마음이 포근히 편안했습니다.
3. 저희는 강북구역인데 구역식구끼리의 교제가 아쉽습니다.
4. 인류와 이웃의 평화와 행복을 , 가족의 건강과 앞날을,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길 도드립니다.
박범순, 박은영, 박혜영 가정
1. 저희 가족이 TV에 나온 걸 우연히 목사님이 보시고 처음으로 목사님과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에 우리 가족은 교회를 단 한번도 다녀보지 않았기 때문에 교회란 어떤 곳인지, 성경은 무엇인지 알기 위해 교회에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2,3.
교회에 나오면서 우선 정신적으로 많은 격려와 위안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주님을 의지하며 우리 교회의 천장을 바라보면 하늘이 보여 그것을 올려 볼 때마다 마음이 순수해짐을 느낍니다. 그리고 얼마전 목사님이 설교하신 말씀 중에 ‘서로 돌아보며’라는 그 말씀이 깊이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우리 강변 성도들도 서로 돌아보며 먼저 나아가 손을 내밀 줄 아는 마음을 먼저 열기를 바랍니다.
4.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언제나 기도합니다. 그리고 사랑이 많은 사람이 되어 내가 비록 넉넉치 아니할 지라도, 어려울 지라도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며 실천하며 살기를 우리 가족은 기도합니다.
김기남,손일정 가정
1. 딸의 국악중학교 입학으로 이곳으로 이사를 왔는데, 집하고 가깝고, 아이들도 주일학교에 잘 다니게 할 마음으로 나오게 되었음.
2. 거리상 가깝다는 이유로 나온 교회였는데 기대보다 좋았고, 바쁘신 목사님이 새신자 공부까지 해 주시는 것이 매우 감사합니다.
3. 구역장(김인숙 집사)이 잘 해 주셔서 바랄게 없습니다.
4.
* 순응하는 생활과 건강한 정신과 육체.
* 믿음이 더 자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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