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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원하시고 믿음생활로 인도하심을 감사(69명)
2. 좋은 가정 주시고 가족이 함께 믿음 생활하게 하심을 감사(44명)
3. 건강 주심 감사(39명)
4.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과 좋은 성도들 주심 감사(37명)
5. 직장 주시고, 직분 주시고, 비젼 주심을 감사(36명)
6. 어려운 가운데 깨닫게 하시고 이기게 하심 감사(27명)
7. 물질 주심을 감사(17명)
8. 범사에 감사(6명)
9. 전도하게 하심을 감사(5명)
권명숙 집사
․많은 어려움을 통하여 밑바닥까지 낮아지게 하시며 순간 순간 회개와 깨달음을 주신 것 감사합니다.
최병우/ 이주희 집사
․아내와 함께 기도하게 해 주셔서 감사
정영효/ 안혜성 집사
․이 순간까지 믿음의 선물을 주시어서 믿음으로 모든 것을 바라게 하시며 평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상조 장로
․궁핍과 환난중에서도 위로하여 주시고 마음의 화평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조원자 권사
․3개월 앓던 귓병으로 청력을 잃는 경험도 하게 하시고, 들을 수 있는 축복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이광언/이혜옥 집사
․저희들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계획하심을 깨달아 가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김경의
․아들과 며느리가 교회에 열심히 다녀 감사하고
청년 2부 배숙현
․저희 가족(김상남 어머니, 홍석봉 형부,배소현 언니, 배문기 동생, 홍연주 조카, 홍한나 조카)를 하나님의 자녀 삼아주시고 은혜와 평안과 기쁨으로 주님 안에 거하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윤순환 집사
․미움을 기도로 풀게 하셔서 미움을 제하게 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박정하 장로
․나와 나의 자녀들에게 교회생활을 통해 신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대하여 더욱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최은지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수 있게 하심, 자신의 입으로 찬양 할 수 있도록 하심, 하나님께서 저를 택하심 감사드립니다.
박현효/김인숙 집사
․큰 사고 중에서 구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이 곳(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라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박영애 집사
․어려움을 통해서 훌륭한 목사님께로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예배후 목사님과 말씀 교제를 통하여 의문을 풀게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성령님께 감사합니다.
김흥식 집사
․부족한 믿음 가운데서도, 새벽예배에 나오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난을 통해서 저를 가까이 불러주시고 세상의 좋은 것 보다 더 좋은 것들로 채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도간 교제의 기쁨을 알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교회 모든 모임과 교제에 적극적으로 참석해 볼 마음에 지난번 유명산과 백양사 산행에 참석했습니다. 적은 인원이었지만 하룻밤 같이 지내는 동안 교우들과 매우 가까워졌습니다. 주일에 와서 인사만 할 때와 다르게 더욱 친밀함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저의 신앙생활에 더 많은 성도간이 교제가 있을 것임을 소망하며 또 한가지의 새 기쁨을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원배/최행덕 집사
․남편을 주님의 일에 사용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경선 집사
․겸손을 알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경순희 집사
․어려운 중에도 마음의 중심을 지키게 하시고 평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배순자 권사
․새벽제단 쌓을 수 있게 하심 감사합니다.
신명주 집사
․어머님이 예수님을 영접하신 일 감사드립니다.
김명혁 목사
․세상과 일과 사람들에 대한 애착을 조금씩 버리고 주님과 천국을 조금씩 더 사모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서정걸 청년2부
․더 하나님을 알게 해주시고 청년2부에서 사랑과 관심 가운데 양육받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미선 청년2부
․회사 생활을 통해 여러 면에서 훈련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선영 청년1부
․싱가폴에 있는 가족들에게 늘 함께 해주심과 우리 가족이 항상 사랑하고 서로 생각하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정인배, 강숙완
․이사 후 아이들 모두 적응 잘하게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
서영주
․저희 아버지가 주님 앞에 무릎꿇고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심 감사합니다.
서진경
․그리아니하실지라도…… 항상 감사할 수 있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민홍자 집사
․아들의 가정이 가정예배 드림을 감사합니다.
이진수/유미하
․처남 가족이 다시 교회생활로 복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임수연 집사
․사랑스런 두 아이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노오현/김기배
․즐겁게 교회 생활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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