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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어떻게 강변교회에 나오게 되셨는지?
2. 교회에 대한 소감(느낌)은?
3. 교회에 바라고 싶은 점은 무엇이 있으신지?
4. 개인적인, 가정적인 그밖의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남상봉 /임성순 (대치구역)
1. 이은규, 이경림집사님과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같이 하나님을 섬겼는데 이곳으로 이사오면서 나오게 되었습니다.
2. 특히 성도님들이 따뜻한 마음과 정성스런 기도가 인상깊습니다.
3. 없음
4. 아이들이 서로 귀중히 여기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아이들로 키워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부모인 내가 먼저 주님께 무릎 꿇고 기도하며 지혜를 주십사하고 기도드릴 수 있게 해 주세요
김무 /조현숙(분당 구역)
1. 오랫동안 좋아하던 친구의 권유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질적으로 높고 친절하고 겸손한 분위기가 감히 어울리는 즐거움으로 기쁩니다.
3. 특별히 바라는 점이 없고 대체적으로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4. 확실한 신앙심 쌓기를 원합니다.
여동순(도곡2구역)
1. 다니던 교회가 멀어 새벽예배와 수요 저녁 예배에 나오다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2. 강단 위에서는 철저하게 엄격하시지만 그 외에는 자상하시며 다정하신 담임목사님과 사랑이 많으신 권사님들 모두 편안함이 친정집에 온 느낌입니다.
3. 아직까지는 교회에 대해 바라고 싶은 점은 없고 항상 부족하고 수줍은(?) 나를 위해 여러 성도님 들의 배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4. 가정적으로는 남편의 구원 문제와 우리 강변교회가 추구하는 ꡐ우리의 목표ꡑ를 꼭 달성하길 기도드린다.
이효자(분당1구역)
1. 친구 최종분 집사 인도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참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3. 없습니다.
4. 가정이 화목하고, 아들 며느리 손자 건강하길 바랍니다.
강이숙(개포구역)
1. 같은 아파트에 살게 된 고경숙 집사님의 권유였지만 오기만 하면 얽메일 것 같아 1년 넘게 한 귀로 듣고 한 구로 흘려 보냈습니다. 그러다 이사를 간 후 지난 시간들이 그리워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딱 한 번 와 본 뒤에 결정하자 했다가 계속 나오게 되었습니다.
2. 참으로 가정적이고 아름다워 보이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모습들이 편안하고 기쁨이 넘쳐 보이고 대해 주시는 것에 감사해서 차마 기대를 저벼릴 수가 없게끔 신경을 써 주십니다. 아주 좋습니다.
3. 일단은 제가 믿음으로 성장 한 후에 교회에 대한 바램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고맙습니다.
4. 모든 것에 인내와 사랑으로 행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김성은/이효복(새가정부)
1. 집에서 가깝기도 했고 여러 교회를 다녀봤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너무 좋아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하시고 제 마음속에 있는 속마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도록 말씀하시는 목사님이 좋았습니다.
2. 목사님의 솔직하시고 소박한 모습이 인상 적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척 어색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덕분에 인제 우리 교회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3. 교회에 다니기 시작한지 이제 겨우 3개월 되었습니다. 성경에 나온 말씀을 공부하고 그렇게 살아가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교회에 오기 전에 잘 이끌어 주실 좋은 교인 분들을 만나 뵙고 싶었습니다. 잘 이끌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4. 항상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착한 아들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건실하고 착한 책임감 있는 남편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항상 감사합니다. 저를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것도 감사드립니다. 계속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과 믿음 안에서 우리 세 식구가 살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이상명(청년2부)
1. 결혼으로 인해, 남편을 따라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2. 예배분위기와 청년2부, 성가대, 애찬실에서의 분위기 모두가 가족적이었어요. 새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주위 성도들 모두가 아껴주시고 반갑게 인사해 주셔서 빨리 강변가족이 되었습니다.
3. 교회의 미래를 짊어질 유년부, 중,고등부, 청년 1.2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시고 늘 관심과 사랑을 주세요.
4.강변교회 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 남편의 사업과 저의 합창단 생활을 주님 안에서 잘 할 수 있도록……
새해에는 건강한 2세를 갖기 원합니다.
이정옥
1.딸(이숙영집사, 도곡2구역)의 권유로 지난 번 청평 야유회를 갔다가 교인들의 모습이 단란하고 좋아 보여서 교회 나오게 되었습니다.
2.마음이 편하고 교인들이 잘해 주십니다.
3.기회가 되면 나중에 말씀드리겟습니다.
4.가족 건강과 편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가기를 기도합니다.
정인배/강숙완
1.서울로 이사한 후 교회를 찾던 중 전정선씨의 소개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2.예배마다 행사들마다 그저 의례적인게 없이 항상 감사와 감동을 주고, 늘 주변을 돌아보면서 구제와 선교, 봉사에 힘쓰는 것이 좋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교회라 여겨집니다.
3.새신자에게 좀 더 적극적이었으면 합니다.
4.가족 모두 건강하고 (특히 아빠가), 가정에 항상 감사와 기도와 기쁨이 넘치는 가정이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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