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박영희 집사
  내가 만난 사랑의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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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랑의 예수님
도곡2구역/ 박영희 집사
할렐루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새벽 4시 30분 시계벨이 울리면 교회로 달려간다. 어두컴컴한데 바람은 시원스레 불고 군데군데 빨간 십자가. 발걸음 가벼웁고 마음도 기쁨이 넘친다. 오늘은 어떤 말씀을 들려주실까? 무엇을 기도할까?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까? 교회문을 열고 들어가 앉아 하나님 앞에 눈을 감으면 안식과 평안과 포근함과 하나님의 사랑에 가슴이 부자가 된다.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귀한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나의 삶이 순종과 사랑의 하루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어저께는 행해야 될 것을 행하지 못한 것도 있지만 오늘은 꼭 행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을 기쁘게 하게 하옵소서.
매일 매일 주시는 말씀과 기도의 삶을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과 사랑을 맛보게 된다.
어디서 이런 행복을 맛볼 수있을까? 감사를 느낄 수 있을까?
하나님은 참 위대하신 분이다. 강변교회를 인해 감사를 드린다.
내가 예수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한 10년 전 그러니까 34살 때이다. 부모님은 이미 교회를 다니셨고 집사님들이셨다. 자연히 어렸을 때는 교회를 다녔지만 고등학교 시절에 서울에 와 친척 집에 살게 되면서 교회를 다니지 않게 되었다. 그 이후로 사치 허영 교만 욕심이 나를 가득 채웠고 무모님 말씀도 순종치않게 되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에서 남편(박광전 씨)를 알게되었고 결혼했다.
결혼 초에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일념으로 장사를 많이 했다. 식품점도 했고 가전제품 대리점도 했다. 힘든줄도 모르고 장사를 하던 도중 자궁척출 수술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로 건강을 상실했는데 그중 제일 힘들었던 것은 마음의 우울이었다.기쁨이 없었고 재미가 없었고 삶의 적극적인 면이 없어졌다. 다른 사람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나만 불행한 것 같았다. 내성적이라 누구한테 이야기도 못하고 불안 불평 시기 온갖 부정적인 것들이 나를 힘들게 했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무지했고 우둔했고 어두움 그 자체였다.
그때 마침 재우를 선교원에 보내면서 다시 교회를 찾게 되었다. 교회는 갔지만 억지로 다녔다. 말씀은 들었지만 깨닫지 못했다. 그런데 작은 개척교회이어서 봉사를 많이 해야했고 따라서 교회 갈 일도 많았다. 주일 낮 예배 저녁예배 성경공부도 참석했고 전도도 했다. 그래도 마음이 기쁘지 않았다. 그러다 새벽기도를 시작했다.
그날도 새벽기도를 하는데 마음에 터질 것 같은 그 무엇인가가 꽉 차올랐다. 예수님의 사랑 같은 것이었다.“ 다 네 죄다. 그러나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하늘나라가 있단다.”그 순간 다른 세계가 보여졌다.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너무도 너무도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다.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사랑과 감사와 회개와 기쁨과 소망의 눈물이었다. 부모님 한테 잘못한 것 형제들에게 교만했던 것 하나님을 모르고 어둡고 지혜롭지 못하게 살아온 나날들이 한꺼번에 다 떠올랐다. 그렇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런 나를 용서하여 주시고 만나주셨구나 생각하니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쳤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가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의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 53:5,6)
얼마나 크신 사랑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를 구원하실 수 있는 다른 길이 없어서 죽음으로 대신하셨음을 깨닫게 되었다. 그 이후로 교회가 좋고 봉사가 좋고 성도님들이 좋아졌다. 예수님을 자랑하고 싶었다. 교회봉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건강을 많이 회복시켜 주셨고 자녀들 있도록 해주셨고 가정에 순간 순간 물질에 어려움이 있을때도 기도하며 말씀에 순종할때 채워주셨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의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빌립보 4:19)
정말 좋으신 하나님이시다. 슬픔이 변하여 기쁨이 되게 하시고 약함이 변하여 강함이 되게 하시고 어둠이 변하여 빛이 되게 하시고 걱정이 변하여 평안이 되게 하시고 장래 소망이 되게 하셨다.
이제는 전도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 29:19,20)
하나님께서 우리 도곡동에 너무도 좋은 교회 강변교회를 세워주셨다.
김명혁 목사님을 통해 들려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 예수님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들을 때 마다 마음 속 깊이 사랑이 스며든다. 특히 복음성가를 부를때도 은혜가 넘치고 새벽기도 때 마다 매일 성경을 통하여 들려 주시는 말씀 또한 다윗의 고백 처럼 느껴진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 보다 더하니이다(시119:103)
예배가 생동하는 교회,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교회, 연합운동을 펴나가는 교회, 북한동포를 돕고 선교하는 교회 4대목표 아래 기도하며 순종하며 특히 도곡동 이지역이 예수님의 사랑의 물결이 넘치도록 하기위해 헌신을 다짐해 본다.
[인쇄하기] 1999-02-11 13: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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