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서기숙
  세례를 받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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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를 받으며
서기숙
제 인생에서 하나님을 알게해 주고, 예수님이 어떤 분인가를 알게해 준 강변교회를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그리고 신앙이 걸음마를 배우는 아기 같은 저에게 세례를 받게해 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지금 까지 하나님을 모르고 그 분의 사랑이 인자하심이 얼마나 깊고 큰가를 깨닫지 못하고 내 마음대로 살아온 저의 삶은 어두운 밤길을 헤매이는, 영혼이 눈먼 방황하는 삶이었습니다. 어리석은 눈과 귀로 세상의 화려함과 탐욕만을 추구해왔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옛날부터 저를 사랑해주셨고, 제가 하나님의 사랑과 그의 깊고 크신 아버지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셨던 것입니다.
저의 부모님과 시부모님은 불교를 열심히 믿으시기 때문에 저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 수 없었습니다. 서울로 이사 와서 한양 아파트 3동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던 옆집 차순희 집사님이 강변교회를 신실히 다니며 저에게 성경책을 선물로 주며 말없이 나의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려 주셨는데도 왜 교회를 다녀야만 하는 걸까? 왜 사람은 하나님께 의지하는 걸까?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지성과 이성을 가지고 있는데, 자기 스스로 인생을 가꾸고 즐겁게 살면 되지 않을까? 라는 의구심으로 버티어 나갔습니다. 하지만 나의 삶은 내가 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내가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나의 인생은 힘들고 실수와 잘못 투성이었습니다. 걱정과 불만 미움 투성이었습니다.
3년전 누군가 알지 못하는 분이 외출한 사이 집에 갖다 놓은 사과 봉지가 있었습니다. 각박한 서울생활에 너무나 고마운 마음이 들어 전화를 했습니다. 잠깐 얼굴이라도 보자고 해서 그 분이 누군지 너무 궁금해서 동산 아파트로 찾아갔습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대접해 주셨고, 소탈하고 정감이 넘치며 유머스러운 분이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은 독수리의 눈빛 처럼 맑고 빛나며 적극적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김종영 집사님을 통하여 저에게 가까이 다가오셨습니다.
여러분의 간절한 기도로 저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님이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를 구원해 주시는 분이라는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의 삶 속에 내 영혼 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 되셨으며, 나는 그분만을 의지하며 살려고 합니다. 나의 삶을 바꾸어 놓으셨으며 죽었던 내 영혼을 살리신 고마우신 예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께 찬양과 기도하는 ,기뻐하는 딸이 되고자 합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고 전도에 애쓰겠습니다.
[인쇄하기] 1999-02-11 13: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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