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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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소개
도곡 3구역
매봉역에서 내려 교회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은행잎이 한잎 두잎 내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이 날은 강변교회가 도곡동에 입당해서 새신자로 구성된 도곡 3구역 취재가 있는 날이었다.
강변교회가 도곡동에 4월에 입당한 이후 새가족이 벌써 70명에 이르고 있는데 그중 도곡 3구역 식구들을 만나보기로 한 것이다.
도곡 3구역의 구성원은 구역장 전정선 집사, 부구역장 기세미 집사, 그외 5가정으로 이루어졌다. 전정선 구역장님이 직장에 다니시는 관계로 가끔씩 부구역장님이 궂은 일을 맡아 하신다.
먼저 구역원 중 가장 나이가 드신(그래도 젊고 예쁘셨다) 김인숙집사님. 집사님에게 이번 추수 감사절은 너무도 뜻깊은 날이었다. 남편 박현호씨가 강변교회에 처음으로 발을 딛으시고, 새신자 반 성경공부도 처음으로 참석하셨기 때문이었다. 김집사님은 친정이 이미 20년 전에 불교에서 개종하여 모든 식구가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집사님 자신은 90년에야 친정 오빠가 젊은 나이로 돌아가시자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했다. 작은 개척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했는데, 목사님으로부터 직접 성경공부하고 가르침을 받는 은혜로운 생활이 시작되었고 뜨겁게 믿고 기도하며 순종하는 삶을 알게되었다. 지난 6월부터 강변교회 주일과 수요일 예배에 나오다 8월 첫주 등록하였다. 큰아들 성수는 군대에 있고 성연이는 청년1부에, 근수는 고등부에서 활동하고 있다. 특별히 고등부의 근수가 올 8월 강변교회 고등부 수련회에서 성령체험을 한 후 , 많은 변화를 가져와 너무도 감사하다고 한다.
“현대식으로 지은 백색의 심플한 성전이며, 천정의 기하학적인 파이프 위 유리너머로 하늘과 구름이 보이는 주일 낮 예배는 환상적이기도 합니다. 셀 수 없이 달려있는 아름다운 등 까지....목사님의 뛰어난 미적감각과 영화배우 안소니 홉킨스를 능가하는 훤칠한 외모에 격이 없이 대해주시는 다정한 성품등.....이 모든 것이 아름답고 은혜롭고 온 가족이 영혼을 맡기고 의지할 수 있으니 너무도 감사합니다.” 덧붙여, 시간이 지날수록 은근한 정이 깊어가는 허태성 목사님과 이영란 전도사님께도 감사한다고 한다. 좋아하는 성경말씀은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이제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이사야 43장 1절)
기세미 집사님은 다니던 교회가 먼 곳으로 이사를 가서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강변교회가 입당예배를 드린지 두주 후 부터 나오기 시작했다.그런데 나온 첫날 내가 다닐 곳은 이곳이로구나 생각했단다. 처음 교회에 나간 날 만난 최행덕 집사님이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하는 말씀을 들려주셨다.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도 가슴속에 꼭 그 말씀을 간직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전영신 권사님의 사랑, 이영란 전도사님의 요한복음 공부반에서 받은 충만한 은혜등, 발걸음을 강변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있다.
김영숙 씨는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믿음과 감사와 기쁨과 평화를 주신 예수님, 당신의 가정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섬기며 사랑하고 사모한다고 고백한다. 그리고 또한 강변교회를 사랑한다고 덧붙이신다.
오미숙 집사님은 교회를 세심히 그리고 충실히 돌보아주시는 우재인씨의 부인이다. 모든 것에 그저 감사할 뿐이라는 오집사님의 가장 즐거운 날은 화요일과 토요일이다. 목사님이 설교하시는 강단을 깨끗이 정리하며 예배를 준비할 뿐 아니라,. 넓은 예배당에서 마음껏 기도할 수 있으니 자신이야말로 축복울 한 몸에 받았다고 말한다.
구역장이신 전정선 집사님은 구역장 직분이 너무 큰 짐인 것 같았으나 순종하는 마음으로 받았으며, 구역식구들 가족을 위하여 이름 하나하나를 부르며 기도할 수 있게된 것이 감사할 뿐이라고 한다. 즐겨 읽는 성경 말씀은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립보4장:6~7절) 말씀하는 도중에 구역장님의 눈에 눈물이 고인다. 많은 은혜 가운데 있는 그 모습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포도송이가 한알 두알 열리는 것 처럼 도곡 3구역의 열매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앞으로는 도곡 1,2,3 구역 뿐 아니라 더 많은 구역으로 부흥시키겠다는 구역원들의 야무진 다짐에서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함을 느꼈고 우리 강변교회가 도곡동에서의 열매가 풍성해 지기를 기도드린다.
(취재: 이임주 집사)


[인쇄하기] 1999-02-11 13: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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