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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열,박정자,안정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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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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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보세요
1. 어떻게 강변교회에 나오게 되셨는지?
2. 교회에 대한 소감(느낌)은?
3. 교회에 바라고 싶은 점은 무엇이 있으신지요?
4. 개인적인, 가정적인 혹은 그 밖의 기도제목이 있으시다면?
이목열
1. 금년 4월 21일 강변교회 근처에 이사를 하게 되었고 배순자 권사님의 권유에 유명한 목사님이 계신다는 말을 듣고 태어나서 처음 본교회에 오게 되었음.
2. 훌륭하신 목사님의 좋은 설교가 본인의 가슴에 와 닿았으며 성도님들의 친절과 성가대의 활약 등 모든 분위기가 한결같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3. 교회나 신도가 나에게 무엇을 해 줄것인가를 기대하기 전에 본인이 교회와 신도들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정자
1. 배순자 권사님 권유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2. 처음 학교에 입학한 어린아이처럼 약간 긴장된 마음으로 교회에 발을 들여놓았습니다만 성도님 모두 사랑과 친절로써 대해 주셨습니다. 특히 조경애 권사님의 새신자에 대한 사랑은 참으로 따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예수 사랑 실천의 모습이 존경스러웠습니다. 음악으로 시작하여 음악으로 끝나는 예배도 참 성스럽고 은혜스럽습니다. 특히 대예배를 마치고 목사님께서 직접 지도해 주시고 새가족반 성경공부가 인상적이고 매우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피곤하실텐데도 깊은 성도들의 사랑으로 또 설명해 주시고 또 보충해 주십니다.
4.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부부가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오랫동안 기도해 오던 일이었습니다.
안정혜
1. 이곳으로 이사를 왔다. 여러 교회를 돌아다니면서 예배를 드렸는데 강변교회가 제일 나은 것 같아서 등록을 했다.
2. 좋습니다. 가족적이고…… 개인사정상 교회에 뿌리를 못내리고 있지만 열심히 할 것이다.
4. 남편(윤영호)의 구원, 아이 결혼식, 시어머니 건강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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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하기] 2003-09-08 09:2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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