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허태성 목사
  로데나무 아래서
  

신앙상담
로뎀나무 아래서

Q:남편의 사업관계로 살던 집을 팔아 전셋집으로 가게되었습니다. 예수를 잘 믿지 않아 복을 받
지 못하는 것 같아 부끄럽습니다. 말씀안에서 이 실패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며 어떻게 극복해
야 하나요?
A:먼저 성도님께 하나님의 위로와 돌보심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성도님께서 현실에서 경
험하고 있는 고통을 믿음과 연계하여 생각하신 것은 잘 하신 일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몇가지로
함께 생각해 보십시다.

첫째, 곤고한 날에는 생각하십시오(전도서7:14). 성도님을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운 뜻이 반드시
있습니다. 인생으로 하여금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하나님의 본심이 아닙니다(예레미아애가3:
33). 사람은 고난의 때에 감정적이 되기 쉽습니다. 그러나 말씀을 묵상하며 중심에 회상을 하시
면 오히려 소망을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예레미아애가3:21). 하나님을 사랑하는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될 것 입니다(로마서8:28). 믿음의 생
각은 우리에게 더 나은 소망을 인하여 감사와 찬송을 가져오게 됩니다.
둘째, 사람에 대한 부끄러움 보다 하나님께 대한 죄를 먼저 해결하십시오. 사람에 대한 부끄러움
의 근원은 하나님에 대한 죄입니다. 따라서 사람 보다 하나님을 더 의식 하십시오. 우리가 보다
심각하게 생각할 것은 사람이 나를 어떻게 보느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의 믿음을 어떻게 보실
까? 문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때로 우리를 낮추셔서 부끄럽게 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시험해 보십니다(신명기 8:2). 그러할때 낮아진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거나 불평하지 마시고 죄를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마음에 담대함을 갖게 될 것입니다. 주 앞에서 자신을 낮추시면 오히려 높
여 주실 것입니다.(야고보 4:10)
셋째,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십시오(창세기35:3). 무엇이 실패입니까? 사업의 실패 이전에 혹시
믿음 생활의 실패는 없었습니까? 삶의 우선 순위를 바꾸어서 살아오지는 않으셨는지요? 믿음생활
의 실패의 전형은 예배생활의 실패로 나타납니다. 예배가 뒷전에 밀리게되면 성도는 성공을 하려
고 해도 실패를 거둘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예배를 먼저 드리며 말씀을 따라 살아갈 때 당장
은 실패 같지만 성공하게 되어 있습니다. 환난의 날에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서 단을 쌓았던 야곱
에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복을 주신 것을 기억하시고 다시 시작하십시오.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
지라도 다시 일어납니다(잠언24:16).
허태성 목사

[인쇄하기] 1999-02-11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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