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임성자 집사(도곡4구역 구역장)
  제58호 - 구역소개 '도곡4구역'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과 나무의 새 순을 보면서 하나님의 빼어나신 솜씨에 기쁨과 감사가 충만한 계절입니다.
값없이 누리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자연의 아름다움에 마음과 눈이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 기쁨과 더불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꽃 보다 더 아름다운 도곡4구역의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저희 구역원들은 강변교회의 기둥이고 보석들이십니다. 구역원이 성가대장, 회우경조부장, 바자회부장 등으로 교회를 섬기시고 계시는데 부족한 제가 부장님들을 섬기기에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감사할 일이 더 많습니다.
구역원 모두가 교회연륜도 저보다 많으시고 그 동안 강변교회를 통해 훈련을 잘 받으셔서 모범적인 신앙의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구역장이 구역원을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구역입니다. 바람직한 구역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옥에 티가 있다면 구역에 새 신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역식구끼리 오래 되고 익숙해져서 편하기는 하지만 새 생명을 키우는 기쁨이 없는 것이 아쉬움입니다.
올해에는 새 식구를 맞이하는 기쁨을 누려보고 싶은 간절함이 있습니다. 기도 중에 있는 이웃들의 마음에 하나님이 감동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이제 많이 알고 계시겠지만 구역원들과 그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임춘여 권사님 ― 이병철 장로님과 두 분이 계십니다. 자녀들은 다 출가를 했으며 큰 아드님 내외(이기봉, 최은주 집사)가 주일학교 교사로 수고하고 계십니다. 권사님은 그 동안 교회의 크고, 작은 많은 일을 맡아서 수고하시며 삶의 본을 보여주셨으며 지금도 시간을 쪼개어 일을 하시는 권사님의 달력에 기록된 일정을 보며 구역원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한답니다. 정말 바쁘셔요. 그런데 다시 회우경조부장을 맡아 성도들을 돌아보시는 일을 맡게 되셨답니다. 기도제목은 막내 아들 내외가 아기를 갖게 되기를 간구합니다.

이혜옥 권사님 ― 림, 영,철 세 자녀가 있습니다. 림이가 결혼해 미국에서 아기를 갖게되어 그 곳에 가셨다가 최근에 딸과 귀국하셨어요. 그 동안 봉사부장을 맡으셔서 복음주의 협의회의 행사 식사준비등 힘든 일을 잘 감당하시고 올해에는 성가대 대장을 맡아서 애쓰시게 되었습니다. 권사님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선한 사마리아인이 되어 주십니다. 기도제목은 림이의 건강한 아기 출산과 영, 철이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는 것입니다.

전경선 집사님 ― 지영, 지현 두 딸과 함께 지내십니다. 집사님은 청담동에서부터 강변교회에 다니셨지만 조용하신 분이라 만남이 조심스러웠는데 외모에서 풍기는 온화함과 배려심이 많으시며 사람을 편하게 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문화, 예술 분야에 관심이 많아 공연장을 자주 찾으시는 분이십니다. 건강이 좋지 않아 힘드신 가운데에도 금번 새벽기도회에 열심히 참석하셨습니다. 기도제목은 지영, 지현이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는 것입니다.

윤덕숙 집사님 ― 남편 최종용 집사님과 딸 은혜, 은지가 있습니다.
집사님은 바자회장으로 수고하시는데 늘 여전도회 월례회때 무엇을 팔아 바자회 기금을 모을까 고민이 많으십니다. 집사님은 또 음식 솜씨가 좋아서 집사님의 음식을 드셔본 분들은 생각이 자꾸 나실 겁니다. 우리 구역식구들은 집사님댁에서 예배드릴 때에는 새로운 음식을 시식해 보는 즐거운 시간이 됩니다. 우리 구역식구들은 많이 행복합니다. 그리고 최종용 성도께서 금번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시고 기도의자도 받으시고 밤 예배도 드리므로 집사님이 매우 기뻐하셨답니다. 기도제목은 은혜, 은지가 좋은 배필을 만나 결혼하는 것입니다.

강정애 집사님 ― 남편 김시원 집사님과 딸 사라와 아들 건영이 있습니다. 강집사님은 구제부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며 섬기고 있습니다. 강집사님과 남편 김집사님(청년1부 부장)은 신앙의 유산을 잘 물려 받아 본을 보이며 아름다운 삶을 살고 계십니다. 예배를 귀중히 여기고 정해진 예배에 빠짐없이 참석하시는 신실한 집사님이시며 무엇을 시작하거나 맡으면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거의 없는 빈틈없고 정확한 집사님이십니다. 아들 건영이는 청년1부 회장을 맡아 청년1부의 부흥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도제목은 사라와 건영이가 학업을 마치고 좋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구역에 편입되어 있지만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이병호 집사님 가족과 미국에 계신 김천수, 김선미(예경, 예주)가족과 김천수 성도님 동생이신 김천호 성도가 있습니다.
양금선 집사님이 강변교회에 나올수 있도록, 그리고 김천수 성도님 가족이 7월이면 귀국하시는데, 강변교회에서 신앙생활 잘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마지막으로 저희 가족입니다.
남편 김덕일 성도와 딸 현아, 아들 승윤이가 있습니다. 구역원들에게 미치지 못하는 믿음과 삶을 살고 있음을 고백하며 우리 가족들이 더 좋은 믿음을 갖고 더 좋은 성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제목은 가족들이 자기의 주인이 주님이신 것을 고백하고 기쁨으로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승윤이가 고3인데 재수하지 않고 대학에 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
구역원들을 섬길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열심히 배우고 본받아서 칭찬받는 구역장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지만 주님을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는다’는 잠언(31:30)의 말씀처럼 더욱 더 주님을 경외하는 도곡4구역의 구역원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쇄하기] 2008-06-18 11:4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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