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박광진 성도(새가족반)
  제62호-간증- " 평안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소식지를 통해 강변교회 성도 여러분을 뵙게 되서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한량없는 자비와 사랑과 축복이 강변제단에 충만하길 원합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하나님께서 이 찬송가의 가사대로 경험하게 하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지금 와서 그렇게 알게 된 것이지, 그 전에는 전혀 알 수가 없었죠. 지금과 같은 평안이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었습니다.
신앙생활을 늦게 해서인지 교회(강변교회 출석하기 전 다니던 교회) 안에서 벌어지는 모든 것에 민감하고 관심이 많았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신앙생활을 삶 속에서 보다 많이 적용하고 싶었던 것이 제 욕심이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감당할 수 없는 정도의 영적인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면서 제 몸과 맘은 형편없이 황폐해지고 강퍅해져 갔습니다.
그런 것들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뜻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이 오히려 주님과 멀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그간 겪은 고난과 역경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참 부끄럽기 짝이 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오히려 그런 시간을 통해 이런 깨달음을 얻게 하신 것도 하나님의 섭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요.
사실 강변제단으로 옮겨 오기 석 달 전부터 주님께서 어서 떠나라는 음성을 열흘이 멀다하고 들려주셨는데 저는 그래도 자신의 힘으로 이겨보겠다고 버티고 싸웠던 것 같습니다. 나약한 힘으로 결국은 상처만 가득했습니다. 순종이라는 것에 대해 잘 알게 된 것도 그때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영적으로 많이 좋고 편해졌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강변의 형제자매 덕분으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때때로 지난 때의 좋지 않은 것들이 저를 엄습할 때가 있어서 긴장을 하곤 합니다. 대화 중에 제 의도와는 다르게 엉뚱한 소리를 한다든지 하면 당황할 때가 많지요.
하지만 이 상태를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다행이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성도 여러분의 환대도 큰 도움이 되고 있고,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의지하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강하게 솟구치니, 때가 되면 모두 이겨내고 강하게 설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무엇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것과 그 행하시고 말씀하신 것을 마음에 새기는데 힘을 쏟고 싶으며, 이를 통해 많은 감동을 얻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움으로 사랑이 충만한 교회, 그 사랑을 세상에 나누어 주고 말씀을 증거하는 강변교회가 되는데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무쪼록 늘 감사와 기쁨과 주님의 평강을 경험하며 서로 부족함 없이 섬기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돌보심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인쇄하기] 2009-09-01 16:00:00


   


관리자로그인~~ 전체 744개 - 현재 4/50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699 허기정 목사 2009-09-01 2167
698 허영숙 권사 2009-09-01 2434
697 김은희 집사( 2009-09-01 1990
박광진 성도( 2009-09-01 1987
695 전상조 윤경 2009-09-01 2195
694 이혜자집사( 2009-09-01 2187
693 김선미 집사( 2009-09-01 2429
692 편집부 2009-09-01 2079
691 곽한상 김세 2009-09-01 2591
690 박혜련 전도 2009-09-01 1994
689 허태성 목사 2009-09-01 2138
688 편집부 2009-05-06 3569
687 편집부 2009-05-06 2684
686 허태성 목사 2009-05-06 2137
685 편집부 2009-05-06 2044
[1] [2]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