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노재인 선교사
  제63호-선교지에서 온 편지
  

주 안에서 문안 드립니다.
이 곳도 조금은 여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여전히 좀 더운 날씨이지만 그래도 아침 저녁으로 공기가 신선해졌습니다. 일년이 너무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올해(2009)도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많은 일을 가르쳐 주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노재인 선교사의
방글라데시 소식


저는 지난 1990년도에 한국복음주의협의회를 통해 방글라데시 쿨라 지역에 파송되어 일하면서 1994년부터 제자화의 필요성을 느껴 자그만 초등학교를 세워 문맹퇴치와 주일학교를 중심으로 일해 오고 있습니다. 현재 37~40명 정도의 교사들이 함께 동역하고 있고 순수한 복음을 전하고 제자화하는데 많은 비중을 두고 일하고 있습니다. 부수적으로 미국 NGO 소속인 고아원을 맡아 총책임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23명 정도의 직원들과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고아원에도 학교사역과 같이 복음 전하는 일에 직원들과 아이들이 참석하도록 격려하고 있습니다. 매일 있는 예배와 성경공부는 모두에게 주님께 목적을 두는데 충분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한 것은, 부족한 모습이지만 올해 들어 아이들이 함께 복음전하는 일에 마음을 같이 하여 주어서 저의 심적 부담이 적어지고 있습니다. 아이들 중에는 타종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주일학교를 운영하기도 하고 쿨라 지역에 주일학교 교사로 또는 다카에서 주일학교 사역을 진행하여 가는 아이들도 있어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끝없이 배워가고 또한 성령충만함의 삶을 살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인도하시고 뜻하시는 바를 잘 깨달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무엇보다 목적과 목표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도구로 사용되도록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하실지 매우 기대가 됩니다. 무엇보다도 이들이 서로 잘 구성되어 좋은 네트웍이 이루어지도록, 그리고 교사들과 좋은 관계로 제자화 사역을 이루어가도록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 쿨라에서 노재인 올림
[인쇄하기] 2010-02-24 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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