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이보영 성도
  제63호 - 만나봅시다(3)
  

이보영 자매와의 만남


안녕하세요? 먼저 가족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남편(홍만선)과 아들 승환(10), 딸 수민(7)이와 함께 용인에서 살고 있습니다.

집이 상당히 먼데 어떻게 강변교회에 나오시게 되었나요?
제 동생이 결혼식을 강변교회에서 했었는데 그때 처음 강변교회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출석할 교회를 찾고 있는 중이었는데, 친정식구들이 강변교회에 다니고 있기도 했고 그런 것들이 계기가 되어 자연스럽게 강변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신앙은 언제부터 갖게 되었나요?
고등학교 때 복음성가 서클에서 활동한 것이 계기가 되어 교회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는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저만 교회에 다녔었는데 나름 열심히 교회생활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친정아버님이 아프시면서 점차 다른 식구들은 교회에 나가게 되었는데 오히려 저는 아버님이 돌아가시면서 교회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결혼할 때 시댁은 불교집안으로 결혼 조건이 교회 다니면 안 된다는 거였기 때문에 살아계실 동안 순종하기로 하고 결혼 하였습니다. 살면서 힘들 때도 많았지만 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그러다 심적으로 어렵고 힘들 때 교회 나가시는 옆집 아줌마를 따라 새벽예배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이 새벽 예배를 통해서 다시금 하나님을 만나고 비로소 제대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기도하면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체험하기도 하였습니다.

강변교회에 나오시면서 느끼신 점은 무엇이었나요?
강변교회를 나오면서 주일마다 주시는 말씀은 제게 가장 필요하고, 그때마다 적절한 것이어서 예배 자체가 정말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오후에 모이는 새가족부도 저에게 큰 기쁨이 되었습니다.

새가족부에 대한 생각도 궁금해지네요?
사실 처음에는 성경공부를 제대로 해보고 싶은 마음에서 새가족부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열린 마음으로 받아주시는 목사님, 집사님들과의 만남이 좋았고 또 여러 선배들의 경험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새 가족부의 모임에 참석하면서 교제와 중보기도의 힘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에 큰 기쁨과 만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10년에는 어떤 소망을 갖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교회에 봉사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유치부 교사로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께서 채워 주실 줄 믿고 새해에도 열심히 섬기고자 합니다. 그리고 더욱 말씀을 가까이 하는 삶,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생활로 나의 주어진 일을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정리 박정인 >

[인쇄하기] 2010-02-24 15: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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