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허태성 목사
  제64호-로뎀나무 아래서
  


죄에 대해서


안녕하십니까, 목사님. 제가 알고 있는 중요한 사실을, A라는 사람에게 말하지 않으면 A라는 사람이 하나님께 죄를 짓게 되고, 말하면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와 주권을 믿지 않는 것 같아서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알 수가 없어서 목사님께 문의 드립니다.




사랑하는 ‘무명’의 성도님께,
먼저 강변교회 홈피를 통하여 상담을 요청하신 것에 대하여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한 형제(자매)에 대한 관심과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문제를 가지고 진지하게 고민하는 성도님의 신중한 자세에 대하여 경의를 표합니다. 질문에 대하여 몇 가지로 말씀을 드려보겠습니다.

첫째, 우리가 무엇을 할 때 먼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그것이 형제에 대한 사랑 때문인가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아마 성도님은 그런 마음을 가지고 계신 것 같습니다.

둘째, 무엇을 말을 하되 그것이 정확한 사실인가를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내가 보기에만 그렇게 보일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셋째, 그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 이웃에게 덕이 될까, 그 형제가 내 말을 듣고 진정으로 회개를 하게 될까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많이 기도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도록 자신의 마음과 생각부터 점검을 해보아야 합니다.

그런 후에 확신이 생겨서 말하게 된다면 그것 자체가 하나님의 섭리의 한 부분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와 주권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포기하거나 제한받을 필요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도님께 지혜를 주셔서 좋은 결론을 내리시고 시행하여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허태성 목사 드림
[인쇄하기] 2010-04-13 16: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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