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소식지

  박종서 집사
  제65호- 전도간증
  

전도 간증을 한다는 것이 참으로 두렵기도 하고 한편으로 부끄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은혜와 기쁨을 나누는 일이라 생각하면서 느낀 대로, 은혜 받은 대로 쓰려 합니다.

전도에 대한 생각
전도의 첫 시작은 먼저 상대에 대해 인간적으로 깊이 이해하고, 사랑으로 소통하는 만남과 교제가 전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그 다음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에 대하여 잘 받아들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를 변화시키신 하나님
하나님은 2000년 5월 예수님과의 첫 만남을 강변교회를 통해 허락하셨습니다. 그때 새 가족으로 제 마음을 열어주는 좋은 분들을 함께 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지금도 그분들에게 감사와 귀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하여금 제 마음을 열게 하시고, 소통케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믿는 자들의 삶과 불신자였던 제 삶과의 차이도 알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를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가슴 벅찬 감동으로 느끼게 하시면서 저를 믿는 자로 변화시키는 은혜의 기쁨을 제 생애 첫 번째 선물로 주셨습니다.
그 은혜의 산물들은 저를 행복한 사람으로, 감사할 줄 아는 사람으로, 따뜻한 사람으로, 담대한 사람으로, 섬길 줄 아는 사람으로, 보다 균형 있는 사람으로 바꾸었습니다. 저로서는 생각할 수 없는 혁명적인 변화의 사람으로 구원하시고 새로운 생명을 주셨습니다.
전도를 하게 된 계기
첫째, 신앙과 삶의 멘토인 김명혁 목사님을 나의 첫 목사님으로 만나게 되면서, 나 자신을 깨뜨리고 고정관념과 유교적 사고에서 벗어나, 하나님 관점에서 세상과 삶과 사람을 보게 되는 엄청난 변화의 사람으로 나를 새로 태어나게 했습니다.
이제까지 제가 체험하지 못했던 느낌, 행복, 은혜를 하나님은 체험케 하시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감동들을 제 입에서 표현하도록 하셨습니다.
제 자신이 영혼 구원의 기쁨과 은혜를 체험하면서 영혼 구원이라는 말을 좋아하게 되고,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둘째, 전도의 확신을 갖게 된 또 하나의 계기가 강변교회 성도님들의 신앙과 삶입니다. 하나님은 강변의 성도들을 통해서 제가 불신자였을 때 기독교인들에 대하여 가지고 있던 부정적이고, 편협한 생각들이 깨지게 하셨습니다.
강변 성도님들의 성숙한 신앙과 인격은 항상 강변 교회를 자랑할 때 제 1순위가 됩니다. 이런 신앙의 선배들과 함께 믿음의 공동체에 속하게 된 것에 대하여 정말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익한 교제를 나만 누리고 소유해서는 안 되겠다 싶고, 나의 기쁨, 은혜, 감사를 주위의 사람들과 나누어 그들도 제가 느꼈던 그런 하나님의 사랑, 감사를 통해 변화의 은혜를 가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도록 하나님께서 인도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주위 사람들도 새로이 거듭나서 새로운 삶을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욱 강해지게 되었습니다.

전도는 언제부터
교회 다닌 지 첫 3년은 교회 다니는 것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자신도 없었고, 주변의 반응이 두렵기도 했지요. 강변교회 다닌 지 7년만에 하나님께서는 처음으로 아주 우연히도 자연스럽게 말씀과 신앙에 대하여 하다교 성도님과 생각을 나누게 하셨고, 첫 전도의 열매로 보내주셨습니다. 그 첫 열매인 하다교 성도님이 세례 받을 때의 감동은 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교회와는 정말로 거리가 있을 것 같았던 최정만 후배가 교회에 나오겠다고 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고정관념이 얼마나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지 깨닫게 하셨습니다.
세 번째로 착하고 선한 최두성씨 가족 5명이 교회에 첫발을 들여놓을 때의 감동은 요즘 말로 ‘대박’이었습니다. 이번에 세례를 받게 됩니다. 그때 어떤 감동을 주실지 기대됩니다.
유학 간 딸 수잔의 문제로 일과 딸 사이에서 고뇌하던 김형아씨가 주님을 만나 뜨거운 눈물로 기도하던 모습과, 성령님의 은혜로 하나님 뜻대로 일보다 딸 수잔을 선택하여 편안해하고, 행복해하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김형아씨는 지금 미국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3년 동안 김형아, 최두성씨와 함께 합작으로 전도한 지경춘, 고창현 부부, 강북서 멀지만 묵묵히 나오는 한상배씨, 성가대에서 찬양하는 친구 딸 형선이의 모습 등은 얼마나 은혜로운지 모릅니다. 하나님이 이들을 통해서 어떤 일을 하게 하실지 기대되고 궁금하기도 합니다.

특별히 기도를 부탁합니다. 형선이의 기도와 우리의 기도를 통해서 형선이의 아빠이자 제 친구인 유영성과 그 아내, 그리고 형선이의 동생 대영이가 강변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는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날이 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때까지 기도 부탁드립니다.
주일날 사업과 자녀 문제로 잘 나오지 못하는 한상욱, 이금자 부부를 위해서도 기도해주십시오. 항상 마음은 말씀을 목말라 하고 있습니다. 제가 부족해서 안내를 잘 못하고 있습니다.
마음이 진솔하고 선한 김중몽씨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믿음의 끈을 놓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하나님 제가 더 기도하게 하시고, 더욱 간구하게 하시옵소서.



[인쇄하기] 2010-07-09 14: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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