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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지일 목사
  "지배를 받음은 합작이 아니다."
  

지배를 받음은 합작이 아니다. 방지일 목사 2007. 11.25
겔 47:1-12

오늘 에스겔의 말씀은 이상적 성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이상적 성전이 생명강수 위에 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 물이 생명강수로 흐르게 되었는데, 1천척을 측량하고 건너라 하자 그 물이 발목에 차더니, 2천척, 3천척, 4천척으로
4번 측량하니 그 물이 무릎, 허리를 차 오더니 그 물이 키를 넘으므로 물에 좌우되어 마음대로 할 수 없게 되어졌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서 사마리아 여인은 예수님 앞에서 자신의 죄의 전부가 다 드러날 때에 그 주시는 생수를 받아 마시고 ,
물동이도 버려둔 채, 동네 사람들에게 달려가서 자신이 마신 생수를 마셔보라고 전했습니다.
죄를 깨닫는 죄인에게 생수가 마셔집니다.
죄를 깨닫는 일은 배워서 깨닫는 것이 아니고 완전히 하나님의 감화 감동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우리는 죄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죄를 찾아 내야 합니다. 나의 참 죄를 구체적으로 찾아내야 합니다.
죄를 찾아내고 토로해야 하는데, 그 토로하는 비례로 생수는 강이 되어 나 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마시게 됩니다.
물이 발목과 허리에 찰 때에는 내가 마음대로 할 수 있지만 물이 내 키를 넘으면 내가 제어할 수 없는데, 그것이 충만 입니다.
“지배를 받음은 합작이 아니다.” 이 말은 우리가 성령의 완전한 지배를 받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종종 우리는 기도하며 “도와 주세요” 라는 말을 하는데, 이 말은 내 힘을 조금 쓰고 하나님이 힘 좀 많이 써서
도와달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의 지배를 받지 않고 영을 사용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럴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전적으로 주장하시고 나는 온전히 그의 쓰임을 받는 것이 오늘 에스겔의 이상적 성전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충만함은 어떤 것입니까? 성령 충만이란 병을 고치기도 하고, 방언을 하기도하고, 수 많은 역사가 일어나지만
성령 충만하다는 것은 성령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는 것입니다. 나는 완전 타락했고 전적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구원에 대해서
내가 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에스겔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 주시는 말씀은 이제 우리 몸이 주의 성전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소우주라고도 말을 하거니와 주께서 내 안에 계셔서 나를 주장하시면 주께서 내 죄를 깨닫아
알게 하시고 지시해 주십니다.
내가 공산 치하에서 주께로부터 받은 기도란 무엇이냐? 죄 찾는 현미경이라는 겁니다.
죄를 인식하는 것은 예전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것, 허물과 죄로 죽었던 것, 이것은 우리가 죄를 인식하는 것이고
구체적으로는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이것을 찾아내서 자복해야 합니다. 우리들이 가진 기도의 현미경은 돗수가 다 틀린데, 주님의 불꽃 같은 눈 앞에 나타나면 내 부족한 것이 나타납니다. 입으로만 하는 가식적인 회개가 아니라 성령이 전적으로
지배하시기를 기도하십시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어 본토 아비 집을 떠나 세겜 땅에 갔을 때 두려운 가운데 하나님께서 나타나시어 아브라함이 힘을 얻고 세겜성전을 지어 제단을 쌓았습니다. 그 다음 두번째로 범죄한 아간을 불로 태우고 그 것들로 돌 무더기를 쌓은 후
벧엘 성전을 지었고, 그 다음 성전이 헤브론 성전인데 헤브론 성전에서 하나님과 속삭이며 살았습니다. 이렇게 아브라함은 세겜 성전에서 힘을 얻고 벧엘 성전에서 하나님과 살았고, 히브리 성전에서 하나님과 속삭이며 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기도의 현미경의 렌즈를 더욱 높혀서 주님 오시는 날까지 죄를 찾아야 합니다.
신부된 우리들이 신랑 맞을 때까지 부족한 죄는 찾아서 항상 고백하고 나아가면 영이 나를 완전히 지배하여
나를 하나님의 신부로, 주님을 맞기에 부족함이 없는 자가 됩니다.
성령의 지배아래 사는 일이 합작이 아니라는 것을 백주년 기념을 하면서 분명하게 짚고 너머 가야할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쇄하기] 2007-11-28 10: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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