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수요강해 | 칼럼


  김명혁 목사
  “새해의 소원과 기도” (송구영신예배)
  

“새해의 소원과 기도” 2007.12.31
고전10:31-33

저는 2005년 12월 31일 강변교회에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2006년도 새해의 소원과 기도 제목을 다음과 같이 정한 일이 있었습니다. 그 소원과 기도 제목은 지금도 저의 소원과 기도 제목이 되고 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과 눈물을 품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 되는 삶을 살다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물 되는 죽음을 죽게 하시옵소서!” 성령님의 도우심이 없이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과 생각과 눈물을 품지 않고는 주님 닮은 삶을 살 수 없는 것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나의 몸을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존재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께 나의 시간과 재물과 생명을 제물로 드리는 것임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오늘 2007년 12월 31일 사랑하는 강변교회 성도들과 함께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면서 2008년도 새해의 소원과 기도 제목을 다음과 같이 정했습니다. 이 소원과 기도 제목은 사실 2년 전에 정한 것과 그 내용이 같은 것입니다. 이 소원과 기도 제목은 제가 정한 것이 아니고 2000여 년 전에 사도 바울이 정한 것이고 사도 바울이 권면한 것이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싶고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면서 살고 싶은 것입니다.” 사도 바울의 고백과 권면을 다시 읽습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고전10:31-33). 이것은 우리 신자들이 평생 추구하여야 할 삶의 최고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하나님의 도우시는 은혜가 없이는 절대로 불가능한 것입니다. 성도들의 사랑과 도움과 격려가 없이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기적인 본성을 그대로 지니고 살면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기로 결단하기 전에는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저는 새해와 남은 생애를 그렇게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살고 싶고 모든 사람의 기쁨과 많은 사람의 유익을 위해서 살고 싶습니다.
혹시 여러분들 중에서 저와 같은 소원과 기도 제목을 가지고 살고 싶으신 분들이 있으면 그 자리에서 일어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앞으로 나와서 저와 함께 찬송가 369장과 복음찬송 82장을 부르시면 좋겠습니다. 모든 성도들이 다 함께 부르시면 좋겠습니다. “네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네 몸을 아끼고 사랑하듯 형제와 이웃을 사랑하라” “내 마음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나의 말엔 주가 주신 진리로 나의 눈에 주의 눈물 채워주소서”를 함께 부르시겠습니다. 우리가 이 찬송을 부르면서 우리의 소원과 기도를 아뢸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몸과 마음과 세포 속에 그렇게 살 수 있는 소원과 감동과 눈물과 사랑과 헌신을 부어주시고 심어주시기를 바랍니다.
[인쇄하기] 2007-12-31 15:54:51


   


관리자로그인~~ 전체 609개 - 현재 9/41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489 허태성 목사 2008-02-16 1886
488 허태성 목사 2008-02-09 2080
487 허태성 목사 2008-02-04 1783
486 허태성 목사 2008-02-02 1851
485 허태성 목사 2008-01-23 2105
484 강변교회 2008-01-15 1921
483 김명혁 목사 2008-01-13 1879
482 김명혁 목사 2008-01-06 1963
김명혁 목사 2007-12-31 2217
480 김명혁 목사 2007-12-30 1690
479 김명혁 목사 2007-12-23 1676
478 김명혁 목사 2007-12-16 1707
477 김명혁 목사 2007-12-09 1600
476 김명혁 목사 2007-12-02 1714
475 방지일 목사 2007-11-28 1526
[6] [7] [8] 9 [1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