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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나(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하라!(말1:10-14)
  

2008.10.5(주일) 허태성 목사

나(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하라!(말 1:10-14)

사람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남의 눈치를 봐야하기 때문에 그대로 다 말하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인간의 눈치를 보시지 않기 때문에 하실 말씀은 다 하신다.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께서는 차마 하실 수 없는 말씀을 하신다. 누군가가 성전 문을 닫아 주면 좋겠다고 하신다. 지금처럼 하려면 성전 문을 걸어 잠그고 복덕방에 내놓으면 더 낫겠다는 말씀이다. 도대체 하나님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마음이 상하셨을까? 무슨 일이 있기에 이토록 화가 나셨을까?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하나님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었다. 오늘 우리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얼마나 크신 분으로 대접을 받고 있나?

1.하나님은 크신 분이시기에 당신의 이름이 크게 되기를 기대하신다.
하나님은 매우 위대하신 분이시다(God is very great).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신다(God is everywhere).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God knows all things).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God is holy).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이시다(God is almighty).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다(God is faithful). 하나님은 사랑이 많으신 분이시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출애굽과 바벨론 포로 귀환의 대사를 행하신 분이시다. 우리에게 그 아들을 보내셨다(God sent His Son). 따라서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으로 찬양과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하나님은 이스라엘만 아니라 이방 중에서도 당신의 이름이 크게 되기를 원하신다(1:11).

2.이스라엘은 마땅히 하나님을 두려워함으로 섬겨야 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게 하지를 않았다. 그들의 예배는 아무리 인내심이 강하신 하나님이라도 참기에 너무 역겨운 예배였다.
①그들은 성의가 없는 예배를 드렸다(1:7-8). ; 더러운 떡
②그들은 무분별한 예배를 드렸다(1:8-9). ; 눈먼 희생, 저는 것, 병든 것
③그들은 모독적인 예배를 드렸다(1:12-13). ; 코웃음, 토색한 물건, 저는 것, 병든 것
④그들은 위선적인 예배를 드렸다(1:14). ; 흠 없는 수컷이 있는데도 흠 있는 것으로 드림
이러한 예배는 다 헛된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는커녕 오히려 진노를 불러일으켰다.

3.왜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이러한 예배를 드렸을까?
제사장들이 타락해 버렸기 때문이다. 제사장들은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잊어버렸다. 제사장들은 자신의 본분을 망각해 버렸다. 그 결과로서 온 이스라엘의 예배의 수준은 바닥으로 떨어져 버렸다. 최상의 것으로 예배를 받으셔야 할 하나님께 최하의 것을 드렸다. 그 결과로서 하나님은 당신의 이름이 제대로 영광을 받으실 새로운 민족을 이방 가운데 세우셨다. 만일 우리들도 제대로 예배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촛대를 옮기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촛대를 옮기시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우리 자신들을 돌아보자. 우리는 진정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하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하나님의 이름을 크게 하는 삶의 예배를 드리고 있는가? 주님을 크게 하면 주께서 그를 크게 하신다. 주님을 작게 하면 그도 역시 작아질 것이다.

[인쇄하기] 2008-10-04 15: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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