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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성 목사
  새 힘을 얻으리니(사40:27-31)
  

2010. 8. 22(주일) 허태성 목사
새 힘을 얻으리니 (사 40:27-31)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무척 힘든 때를 몇 번씩 경험하게 된다. 그러할 때에 신자는 하나님께 도와달라고 기도를 드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난의 시간이 계속되거나 상황이 더 악화가 되면 하나님에 대하여 좀 서운한 감정을 갖게 된다. '아마 하나님은 나에게 관심이 없으신 것 같다.','하나님은 불공평하시다.'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이러한 느낌을 나중에는 사실인 것처럼 말하게 된다(27절). 그리고 점점 좌절과 절망의 구덩이로 빠져들어 간다. 스스로 일어나 보려고 애를 쓰지만 일어날 힘이 없다. 결국 인생을 포기하기도 한다. 어떻게 이런 상황에서 벗어날 수가 있을까?

1.무엇이 문제의 핵심인가? 우리의 생각에 다음과 같은 영적인 문제가 있다.
1)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하심을 잊고 있다(28상). 불변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하다(54:8).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하다(55:3).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그 어느 것도 영원하신 하나님께 영향을 줄 수 없다. 압력을 가할 수 없다.
2)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을 잊고 있다. 그 분은 땅 끝까지 창조하셨으며 피곤함이나 곤비함이 전혀 없으시다(28). 우리는 자주 지치지만 하나님은 결코 지치지 않으신다. 우리의 에너지는 쉽게 바닥이 나지만 하나님의 것은 결코 고갈되지 않는다. God is my energy.
3)우리는 하나님의 전지하심과 사랑을 잊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에 관한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문제에 대하여 모르시는 것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잊지 않으신다. 우주를 다스리시느라 바쁘실(?) 하나님께서 과연 나와 같은 자를 기억하고 계실까? 하나님은 명철이 한이 없으시다(28하).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사49:15-16)
4)우리는 우리 자신이 이 세상을 지나고 있는 순례자라는 사실을 잊고 있다. 이 세상이 모든 것을 다 말해 주는 것이 아니다. 순례의 길을 마치고 우리들의 본향인 하늘나라에 들어가서야 모든 것의 비밀이 풀린다. 모든 것의 보상이 드러난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외국인이다. 너무 권리를 주장하지 말라. 그냥 주시는 대로 순종하며 감사하며 살아가면 된다.

2.문제의 해결은 어디서 오는가? -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까지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포기하지 말고 살아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이 있어야 한다. 이 힘을 여호와 하나님으로부터 앙망함으로 얻게 된다.
1)우리는 소망해야(Hope) 한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만이 우리가 살 길이다.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애3:26).
2)우리는 신뢰해야(Trust) 한다. 아무리 이해가 안 되는 상황이 벌어져도 하나님을 신뢰하라. 모든 상황에는 다 하나님의 허락하시는 뜻이 있다. 다만 이해가 안 될 뿐이다.
3)우리는 기다려야(Wait) 한다. 하나님의 시간이 있다. 내 시간표에 세상과 하나님을 맞추려 하지 말라. 하나님의 때가 되면 다 해결된다. 다 이루어진다. 내 시대가 주의 손에 있다(시31:15). 하나님은 우리에게 새 힘을 주시고 싶어 하신다. 여호와를 앙망함으로 일어서자!
[인쇄하기] 2010-08-22 10:3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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