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 수요강해 | 칼럼


  허태성 목사
  갈라디아서강해(14) 아브라함의 신앙(갈3:6-9)
  

2008.12.10(수) 허태성 목사

갈라디아서강해(14)-“아브라함의 신앙"(갈3:6-9)

사람이 천국에 가게 되면 3가지 사실로 인하여 놀라게 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 놀람의 첫째는 '아니, 어찌 그 사람이 여기에 와 있지 않을까?'이고, 둘째는 '어떻게 저 사람이 여기에 와 있을까?'하는 것이고 마지막은 '어떻게 나 같은 사람이 여기에 올 수 있었을까?'라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우리들의 구원관(求援觀)이 성경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기 위해서나 하나님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무슨 특별한 공로나 업적이 있어야 한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서도 등장하는 인물을 '위인'처럼 생각하며 접근합니다. '저 사람은 내가 하지 못한 어떤 특별한 일을 했기에 하나님이 받아들이셔서 구원도 얻게 하셨을 것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생각이 맞는 것일까요? 오늘 본문을 통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1.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그에게 의로 정하셨다(3:6).(대표적인 예 : 아브라함)
아브라함을 택한 이유 : ①그는 신앙의 훌륭한 모범이 된다.(히11:8-19) ②그는 자신의 후손으로서 그리스도의 오심에 관하여 가장 분명한 약속을 들은 사람이다(갈3:16, 요8:56). ③유대인들은 자신들이 아브라함의 후손임을 몹시 자랑하였다(요8:33).
*배경이 되는 읽을 말씀 - 창15:4-6, 롬4:20-22
아브라함과 구약시대 성도들도 구약시대에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에게 드러난 것만큼 풍성한 계시는 아니었다 해도 그들이 의롭다 함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그리스도의 속죄 사역에 근거한다. 구약시대에 다른 구원의 길이 있었던 것이 결코 아니다.

2.아브라함의 아들들(3:7) : 누가 진정한 아브라함의 아들인가?
표면적으로 보면 육체적인 후손들인 유대인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에서의 자손은 믿음으로 말미암은 신자들만이 그 자손이다. 하나님은 혈통적인 것보다 영적인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신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고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다(요3:6-8)."

3.미리 전해진 모든 족속을 위한 복음(3:8)
창세기에 기록된 복음 : 아브라함에게 3 번, 이삭에게 1 번, 야곱에게 1번
"모든 이방이 너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창12:3, 18:18, 22:18 / 26:4 / 28:14)
아브라함에게 약속된 복은 문자적으로는 이루어졌지만 영적으로는 아직도 미래형이다.

4.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을 자는 누구인가?(3:9)
참된 축복은 우리의 삶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런 축복은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발견된다. 아브라함처럼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사람만이 그 복을 받을 수 있다. 다른 복을 받는 길이 없다. 새로운 교리에 속지 말라.
[인쇄하기] 2008-12-13 14:50:21


   


관리자로그인~~ 전체 486개 - 현재 5/33 쪽
번호
제목
이름
파일
날짜
조회
426 허태성 목사 2009-03-11 1133
425 허태성 목사 2009-02-25 1422
424 허태성 목사 2009-02-19 1408
423 허태성 목사 2009-02-04 1437
422 허태성 목사 2009-01-28 1423
421 허태성 목사 2009-01-21 1262
420 허태성 목사 2009-01-14 1182
419 허태성 목사 2009-01-07 1280
418 허태성 목사 2008-12-17 1738
허태성 목사 2008-12-13 1387
416 허태성 목사 2008-12-03 1258
415 허태성 목사 2008-11-26 1141
414 허태성 목사 2008-11-12 1537
413 허태성 목사 2008-11-12 1729
412 허태성 목사 2008-10-28 1216
[2] [3] [4] 5 [6] [7] [8]